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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건강정보

당뇨병 초기증상,당뇨수치 기준

by heotai 2021. 4. 18.

당뇨병 초기증상,당뇨수치 기준,당뇨병 원인

당뇨병 초기증상

점차 당뇨 환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내가 당뇨인지 모르고 지내는 분들이 많다.

미국의 경우도 당뇨병 환자 중에 25%가 자신이 당뇨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당뇨병을 직역하면 소변에서 당이 나온다는 뜻으로 혈당이 정상범위보다 높아져 소변으로 넘쳐 나오는 병적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당뇨병에 대한 병태생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현재는 혈당의 항상성이 깨져 혈당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모든 병적 상태를 지칭 한다.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의 항상성이 유지되지 않은 이유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에 저항이 발생하여 혈액 내 포도당이 세포 내로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 몸 안에서 사용되어야 할 포도당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고 고혈당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게 되면 여러 가지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당뇨 초기 증상은 늘 우리의 관심사에 있어야 한다.

 

당뇨병 초기증상 의심해볼 10가지

 

당뇨병의 증상은 대부분 서서히 나타나게 되어 지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병을 지나치는 경우도 있는데, 초기의 당뇨병 자각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의 3다 현상을 보이게 된다.

 

모든 당뇨병 환자의 약 60%가 이 증상을 나타내는 등 병세의 진행에 따라 몸무게가 줄어들며, 쉽게 피로를 느끼고 의욕이 떨어져 권태감을 호소하는 당뇨병 초기증상 들을 보인다. 

당뇨병은 초기증상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1. 당뇨병 초기증상 

다음, 다식, 다뇨의 현상.

많은 양의 소변을 보게 되니까 자연히 갈증이 심해지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항상 배가 고파 아무리 먹어도 공복감이 생기고 자꾸만 먹고 싶어진다.

 

2. 당뇨병 초기증상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

일반적으로 성인들은 하루에 4~7번 소변을 본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소변 횟수가 이보다 훨씬 많아 진다.

 

우리 신체는 포도당이 콩팥을 통해 지나갈 때 포도당을 재 흡수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이 증가하고 신체는 이를 재 흡수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신체는 소변 양을 늘려 과잉의 포도당을 제거하려고 하게 된다. 평소보다 갈증이 심하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된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3. 당뇨병 초기증상 

체중이 급격하게 빠진다

체중이 줄었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라해요. 과체중이 당뇨병의 위험 인자인 것은 맞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체중이 급격하게 줄 수도 있다. 

 

혈당이 높으면 2~3개월 동안 10~20파운드(약 4.5~9㎏)가 빠질 수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인슐린 호르몬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이나 당분을 세포로 보내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체중이 급격하게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4. 당뇨병 초기증상 

발에 통증이 생기거나 무감각해진다

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불리는 상태가 돼 신체 신경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발끝 등 신체 말단 부분에 무감각이나 저림,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은 2형 당뇨병을 25년 이상 앓고 있는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5. 당뇨병 초기증상 

흐리게 보인다

당뇨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가 시야가 흐려지는 것이라해요. 혈당이 높은 상황에서는 안구 수정체의 탄력성에 이상이 생긴다. 

 

수정체 자체에는 손상이 없지만 혈당이 급격하게 변할 때 눈의 근육이 이에 적응을 하지 못해 눈 근육이 초점을 맞추는 게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6. 당뇨병 초기증상 

피로와 권태감

권태감과 피로감이 수시로 오고 별로 한일도 없는데 나른하고 매사가 귀찮을 때는 당뇨병의 초기증상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7. 당뇨병 초기증상 

피부질환

피부 증상으로는 부스럼이 잘 생기고 습진이나 무좀같은 것이 잘 걸리는데 이것은 감염증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곪아도 잘 낫지 않는다.

 

8. 당뇨병 초기증상 

시력장애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시력장애가 생기는 데 망막증, 백내장, 누의 조절 장애 등이 오는 수가 있다.

 

9. 당뇨병 초기증상 

변비, 설사

 자율신경 장애로 인해 손바닥이 붉어지기도 하고 변비나 설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10. 당뇨병 초기증상 

잇몸 질환

잇몸에서 피의 순환이 나빠져서 잇몸 염증이 일어나고 피가 잘 난다

 

이외에 나타나는 당뇨 초기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배고픔 , 순환장애, 신경장애 등이 있다.

이처럼 당뇨 초기 증상을 모르고 지나친다면 조기 치료를 놓치고 심해질 경우 당뇨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위의 증상이 의심된다면 조속히 당뇨 치료를 해야 한다.

당뇨 초기 증상을 느꼈을 때 바로 인슐린펌프 치료를 한다면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패턴대로 정확하게 인슐린을 주입해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2형 당뇨 환자에 대한 일정 기간 인슐린펌프 치료 후에 환자 중 34.4%는 인슐린 주입량이 점차 줄어서 나중에는 인슐린 주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가 되어 인슐린 펌프를 떼어내고 의학적인 어떤 치료도 받지 않은 상태로 정상인과 같은 상태를 1년 이상 유지했다는 놀라운 결과가 있다.


이것은 당뇨 자체가 치료 또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잘못된 개념을 뒤집능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슐린펌프 치료의 우수함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당뇨수치 기준

[정상혈당및 당뇨혈당수치 기준표]

진단

공복

식후 1시간

식후 2시간

정상 수치

110 ㎎/㎗ 미만

180 ㎎/㎗ 미만

140 ㎎/㎗ 미만

내당능 장애

110 ~125 ㎎/㎗

180 ~199 ㎎/㎗

140 ~199 ㎎/㎗

당뇨 판정

126 ㎎/㎗ 이상

200 ㎎/㎗ 이상

200 ㎎/㎗ 이상

 

1) 공복혈당 수치가 2회 이상 126 ㎎/㎗을 넘으면 당뇨로 판정.
2) 포도당 부하검사 2시간째 수치가 200 ㎎/㎗ 이상이 되면 당뇨로 판정.
3) 3다현상이 있으면서 식사와 관계없이 임의로 측정하여 200 ㎎/㎗ 이상이면 당뇨로 판정.
4) 공복혈당 수치가 100∼109㎎/㎗ 일 때는 "공복혈당 장애 1단계"라 하고
    공복혈당 수치가 110∼125㎎/㎗ 일 때는 "공복혈당 장애 2단계"라 하며(추가검사 요망)
    식후 2시간 혈당 수치가 140∼199㎎/㎗ 일 때는 "내당능 장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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