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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법

블루베리 가지치기(전지) 방법과 시기

by heotai 2020. 11. 1.

블루베리 가지치기(전지) 방법과 시기

가지치기(전지)의 목적

 

블루베리 나무의 경제적 나이는 30년에서 50년 정도다. 따라서 나무를 심은 후 이 루어지는 각종 재배관리법은 고품질 과실을 여러 해에 걸쳐 계속해 생산하기 위해 매년 영양 생장과 생식 생장을 알맞게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블루베리는 관부에서 수 개의 원곁가지가 발생해 고유의 나무 모양을 이루는 관 목이다. 따라서 다른 과수처럼 주간형, 변칙주간형, 개심형 같은 나무 모양은 되지 않는다.

 

나무의 나이가 십 수 년 되는 블루베리를 수년간 가지치기하지 않으면 나무는 키가 크고, 너비는 넓어지고 가지가 밀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수관 내부에서 과일 수확은 어렵고 재배 관리도 불편하다. 또 길이가 짧은 가지가 밀생하고 꽃눈도 붙어 개화 수는 많아지나 5월 하순 이후의 생리적 낙과가 증가하고 해거리 현상이 생기게 된다. 수확된 과일도 크고 작은 격차가 나오고 품질은 나쁘며 작은 과일의 숙기가 상당히 길어진다.

 

가지치기는 이 같은 나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매년 나무 높이와 수관 폭을 조정해 수확하기 편하도록 나무속까지 몸과 손이 들어갈 수 있게 나무 형태를 만드는 것이다.

또 과실의 착과 과다가 되지 않게 열매가지와 꽃눈 수를 조절해 해거리열기를 막 고 수량을 안정시킨다. 또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고 가지를 충실하게 키우며 나무 내부까지 햇빛이 잘 들도록 가지 배치를 고려하는 일도 가지치기의 목적이다.

 

 가지치기(전지)의 영향

 

가지치기(전지)는 블루베리 종류, 정도, 시기에 따라 정반대의 영향을 보이기도 하고, 동 일 시기에 같은 정도의 가지를 다듬어도 나무의 나이와 수세가 다르면 반대의 결 과도 나타내는데 동일 나무에서도 어느 면에서는 촉진시키고, 다른 면에서는 억제 시키기도 하는 등 복잡한 영향을 미친다.

 

1. 나무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가지치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무의 생장과 새 가지 신장은 다르게 된다. 블 루베리는 유목 시기에 약한 가지치기는 장래의 원곁가지가 되는 새 가지 신장이 촉진시키고 반대로 강한 가지치기는 새 가지 신장을 억제시킨다. 성목에 달한 수 세가 왕성한 나무에서는 강한 가지치기에 의해 새 가지 신장이 왕성해지고 나무 모양이 복잡해지고 웃자라게 된다.

 

2. 결실에 미치는 영향

가지치기에 의해 꽃눈이 제거되기 때문에 보통은 성목에서 결실 수 가 감소하고 반대로 과실의 크기가 커진다. 그러나 유목에 대한 강한 가지치기는 꽃눈 형성에 달하는 시기를 늦추게 되고, 수세가 약한 나무에서의 강한 가지치기는 강한 새 가지가 발생되고 과실이 커지고 수량도 많아진다.

 

3. 품질에 미치는 영향

대부분의 과수는 비교적 강한 가지치기로 개개의 과실은 커지지만 당 함량은 낮아지고 착색이 나빠져 숙기가 늦어지는 등 과실의 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블루베리도 같은 경향을 볼 수 있다.

 

블루베리 나무가지의 명칭과 성질

 

블루베리 나무의 가지에 대한 호칭은 교목성 과수에서와 다소 다르다. 

블루베리 가지의 명칭

 

○ 크라운(crown) : 뿌리가 집합돼 있는 위쪽 부분으로 주축지와 연결된다. 뿌리목 이라 부르기도 한다.

○ 원곁가지(主軸枝; cane) : 새 가지(shoot)에서 유래하며, 결과지를 착생하고 있 는 가지나 2~3년 먼저 발생해 이미 개화·결실해서 그 나무의 주된 축이 돼 있 는 가지를 말한다. 교목성 과수에서 원줄기(주간), 원가지(주지), 버금가지(부 주지), 곁가지(측지)로 부르는 골격성 가지는 명확한 구분이 가능하나, 관목인 블루베리는 몇 개~10개 정도의 주축지가 함께 수관을 형성하므로 이들 모두를 주축지라 부르고 있다.  

○ 묵은 가지(branch) : 묵은 가지는 주축지의 약간 높거나 중간쯤되는 위치에서 발생해 있는 2년생 이상 된 가지다. 비교적 굵은 가지와 작은 가지 모두 포함된 다. 묵은 가지에서는 꽃눈이 착생하는 새 가지(열매가지)가 발생한다.

○ 새 가지(shoot) : 새 가지는 그해 생육기초에 자라 잎을 착생하고 있는 가지다. 잎겨드랑이에 꽃눈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휴면기를 지나며 개화·결실하는 열매가지가 된다. 보통은 새 가지 앞쪽 끝마디들에는 꽃눈이, 그보다 아래쪽 마디들에는 잎눈이 착생한다.

○ 눈(芽; buds) : 꽃눈과 잎눈으로 구분된다. 꽃눈에서는 여러 개의 꽃이 자라나와 뭉쳐서 나는 꽃차례(총생화서)를 이룬다.

○ 곁가지(측지) : 묵은 가지 또는 새 가지에서 발생해 다음해에 열매를 맺는 가지다.

블루베리 가지치기(전지) 시기

가지치기(전지)는 휴면기인 11~3월에 한다. 즉 낙엽 후부터 초봄 수액이 흐르기 전까지 끝낸다. 이것은 나무속의 탄수화물이 뿌리와 가지로 전류가 끝나는 것이 가을~겨 울의 이른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이른 9월 중순에 가지를 치면 개화가 5일 늦어져 결과적으로 늦서리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 보고도 있어 이시기에는 늦서리 피해 위험 지역에서는 가지치기가 가능할 것 같다. 겨울에 눈 피해와 짐승 피해를 받는 지역에서는 그 피해를 고려해 가지치는 시기를 싹트기 전에 하는 경우도 있다.

 

가지치기 해야 할 대상

 

1. 오래된 가지

블루베리의 가지도 열매를 계속 수확하다 보면 몇 년 후에는 쇠약해지게 된다.

5~6년 이상 묵은  가지는 제거하여 주도록 하며 밑둥에서부터 올라오는 가지들 중

주축 줄기로 만들 2가지 이상을   해마다 확보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건강하게 뻗은 신초의 상부

위로 쭉 뻗은 세력이 강한 신초를 그냥 두지 말고, 위에서 3분의 1정도 부분에서 잘라주면,

다음 해 몇 개의 가지가 옆으로 뻗으면서 많은 꽃눈이 붙게 된다.

3. 지면에 붙듯이 아래로 자란 가지

옆으로 또는 지면에 붙듯이 아래로 자라는 가지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가지는 뿌리 바로 윗부분에서 제거하며 위로 향하는 세력이 강한 가지만을 남기도록 한다.

4. 나무 안쪽에 서로 교차하며 자란 가늘고 빈약한 가지

나무 안쪽에 잠시 자라다가 성장을 멈춘 작은 가지는 생산력은 거의 없으며

햇볕 들기나 통풍을 나쁘게 하니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5. 과도한 꽃눈이 붙어있는 작고 가는 가지의 끝부분

블루베리의 꽃눈은 지난 해에 자란 줄기 끝부분부터 서서히 붙기 시작하는데

꽃이 피기 전에 꽃눈의 과하게 붙어 있는 가지는 끝부분을 일부 잘라주는 것이 좋다.

6. 뿌리에서 가늘고 작게 여러겹 올라온 가지

밑둥에서부터 올라온 가지 중 추후 주축 줄기로 쓸 2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해 주도록 한다.

7. 냉해나 병충해를 입은 가지

블루베리 가지치기(전지) 방법

1. 블루베리 1~3년생 묘목의 가지치기

.묘목을 심은 후 2~3년 동안은 가지치기를 하지 않지만, 병든 가지 또는 죽은 가지 는 잘라주어야 한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부실한 가지나 줄기라도 남겨놓으면 그곳에서 발생하는 잎에서 영양요소가 만들어지는데 이 영양요소가 뿌리 와 관목 생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꽃눈이 이미 발생한 것이나, 새로 발생한 것은 제거해 주어야 한다. 어린 묘 목의 꽃눈은 많은 에너지를 빼앗아 신초 및 뿌리 생장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어린 나무의 가지치기 : 생육 촉진

 

2. 블루베리 4~5년생의 가지치기

묘목 식재 후 3년이 지나 과수 높이가 종류에 따라 60~120cm 정도 자라게 되면 과수의 기본형태를 만들기 시작한다. 4년생 정도부터는 많은 결과지가 생기는데, 밑둥으로부터 30cm이내에 달린 꽃눈들은 제거하고 중간이상 부분부터 결과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마른 가지나 병충해를 입은 가지, 가늘고 약하게 뻗은 가지는 제거해주며, 밑둥으로부터 나온 새로운 가지들 중 세력이 좋은 2가지를 남겨 추후에 주축 줄기로 쓰며 나머지 잔가지들은 잘라주도록 한다.

 

3. 블루베리 5~6년생의 가지치기

블루베리 5~6년생 정도면 가는 가지나 약한 가지를 잘라내어 거의 모든 결과지에 결실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기로서 주축 줄기를 5~6가지 정도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나무 안쪽에 복잡하게 나온 가지를 잘라내도록 한다. 수목 내부에 햇볕이 잘 들도록 하며 관리가 편하도록 오랜 가지, 안쪽으로 향한 가지, 밑으로 자라는 가지, 여분의 가지는 잘라낸다.

블루베리 성목의 가지치기

(1) 원곁가지 다듬기와 솎기

성목에 이르게 되면 최대한 수확을 얻을 수 있으니, 성목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필요한 가지치기를 규칙적으로 매년 해주어야 한다.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다년생이니 오래 살 수 있다. 그러나 가지치기를 비롯한 재배 관리를 잘 해주지 못하면 생산력이 떨어지고 나무가 노쇄화돼 더 이상 보전할 가치가 없게 된다.

가지치기를 잘 해주고 필요한 토양 및 시비 관리를 잘 해주면 50년 이상 70년까지도 나무를 성실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하이부시 블루베리 줄기는 5~6년쯤 되면 생산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에 밑에서 잘라주어 새가지 발생을 유도해야 한다.

성목에서는 원곁가지 다듬기와 오래된 가지의 솎아내기가 중점이 된다. 나무를 구 성하고 있는 원곁가지는 좋은 열매가지(길이 15~25cm 이상)가 달린 2년생 가지와 3년생 가지 등으로 열매 맺는 부위를 구성한다. 이런 가지들은 꽃눈 착생이 잘 되 고, 풍부하고 좋은 품질의 과실을 생산한다. 그러나 이 원곁가지도 해마다 굵어지 며, 짧고 약한 열매가지가 부착돼 과실도 작고 크기도 균일하지 않게 된다. 이런 원곁가지는 솎아내든지 기부에 있는 어린가지 부근까지 잘라내어 다듬는다. 또는 땅과 맞닿는 곳에서 나와 있는 새 가지 또는 열매가지가 달린 2년생 가지도 다듬는다.

생산력이 떨어지는 줄기는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이러한 줄기는 결과지가 부실하며 꽃눈 발생도 부실하다. 수확을 위해 그대로 방치할 경우 나무가 스스로 노쇄화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성목에 이른 후에는 휴면기 가지치기를 할 때 오래된 줄기를 제거해 주는데 전체 나무에서 줄기를 20%는 잘라준다. 이론적으로 매 5년 마다 나무가 새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또 북부 하이부시와 남부 하이부시는 가지 나이가 4년, 래빗아이는 6~7년이 지나 면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이 이상 오래된 가지와 굵기가 2.5cm 이상 된 가지, 남겨져 있던 4cm 정도나 굵어져 버린 가지 등을 우선적으로 가지치기해서 원곁가지를 새롭게 튼튼한 어린가지로 다듬는다.

이렇게 해야 나무의 생산력을 길게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 매년 원곁가지의 20% 정도를 순차적으로 다듬는 것이 이상적이다.

원곁가지의 본수는 래빗아이의 ‘우다드’처럼 가지가 곧게 자라기 쉬운 품종에서는 10본 정도, 그것보다 가지가 나오기 힘든 품종은 8본 정도로 하고, 북부 하이부시 는 강한 것은 8본, 약한 것은 5본 정도가 알맞다.

블루베리 품종에 따라 노화된 6년생 가지를 2개 정도 이른 봄 발아 전에 솎아 주고 흡지 발생 수, 굵기, 길이 등을 측정하고 흡지 발생 부위 등을 파악하여 노화된 가지에서 솎음 전정할 품종과 절단 전정으로 곁가지를 유도할 품종을 구분한다

 

(2) 열매 맺는 부위도 동일하게 정리

원곁가지의 솎아내고 광선의 투과, 통풍, 작업성 등을 고려해 배치하고 열매 맺는 부위도 마찬가지로 솎아내거나 가지를 친다.

가지치기를 하면 잎에서 만들어진 탄수화물을 새 가지 신장과 꽃눈 형성, 과실 비 대에 이용할 수 있다.

 

(3) 긴열매가지를 잘라 상품 과실 생산

열매가지 끝을 어느 정도 잘라 꽃눈 수를 1/3~2/3로 줄이면 과실송이 수가 제한되 고 알이 고르게 돼 균일하고 과립 무게도 증가된다. 특히 착생 꽃눈 수가 많은 긴 가지에서 자르면 균일한 큰 과실이 생산된다.

반대로 가늘고 짧은 열매가지에 많은 꽃눈이 붙어 있는 것은 모두 제거하거나 꽃 눈이 맺힌 부위만을 잘라 짧게 한다(잎눈은 남긴다). 이런 상태의 가지는 남겨두어도 과실은 작고, 열매 수가 많아질 뿐 이점이 없다.

블루베리 가지치기 Tip

 

블루베리는 해마다 밑둥에서부터 많은 가지가 올라오는데 약하고 가는 가지들은 모두 제거하고 세력이 강한 신초를 2~3가지 정도 남겨 건강하고 생산력 있는 줄기로 형성시키는 데, 이를 주축 줄기라 한다. 주축 줄기로부터 열매의 수확은 5~6년 정도가 효율적이며 이후엔 세력이 약해져 열매의 품질이 떨어지기에 오래된 주축 줄기는 순차적으로 제거해주고 해마다 생산력 있는 새로운 줄기를 형성시켜 건강한 주축 줄기로 키워나가는 것이 블루베리 가지치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주축 줄기의 수는 그루당 8~10 개 이하가 적당하며 그 이상 형성시 열매의 품질이 떨어진다

 

자르는 방법의 강약과 나무의 반응

 

블루베리는 품종에 따라 수세가 다르고 또 재배 관리에 의해서도 수세가 다르다. 가지치기는 그 수세의 강약에 의해 정도를 조절한다.

예를 들면 래빗아이는 수세가 세기 때문에 새가지도 잘 나온다. 흡아도 직립적이 고 수체는 크고 수관 확대도 잘 돼 나무속이 복잡해진다. 이렇게 크고 혼잡한 가지들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가 래빗아이에서는 가지치기의 주제가 된다. 반대로 북부 하이부시는 가지 발생이 적다. 따라서 가지치기를 통해 열매가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과제다.

일반적으로 약한 가지치기(짧고 적게 자른 경우)는 가지가 복잡하고, 약하고 가는 가지가 자라 강한 새 가지의 발생이 부족하다. 반대로 강한 가지치기(길고 많이 자르는 경우)는 강한 새 가지가 발생해 영양생장은 왕성해지나 꽃눈 착생은 감소한다.

그리고 중간 정도의 가지치기는 강한 새가지 발생도 있고,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을 이루어 좋고 충분한 꽃눈이 착생한다. 이런 점에서 수세가 약한 품종 또는 나무는 영양생장을 왕성하게 하기 위해 강한 가지치기를 하고, 큰 과실을 생산하 기 위해서는 결실량을 조절할 필요도 있고 일정한 양의 꽃눈 제거도 필요하다.

수세가 강하고 왕성한 품종 또는 나무에 대해서는 강한 가지치기는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약간 약한 가지치기를 하거나 원곁가지를 솎아내는 정도로 끝내야 한다.

 

※ 블루베리 가지치기 주의사항

 

● 가지치기 가위는 날카롭고, 청결해야 한다. 가지치기 가위가 날카롭지 않으면 자른 면의 조직이 늦게 재생하거나 병에 감염될 수 있다.

● 가지치기 가위는 사용 이전에 소독이 된 것이라야 한다. 락스를 50% 물로 희석해 가지치기 가위를 2~3초 담갔다 꺼내면 효과적이다.

● 병든 가지 부위를 가지치기할 때에는 병든 부위 아래쪽으로 2~3cm 떨어진 곳을 자른다. 병든 부위를 잘랐을 경우 바로 가지치기 가위를 소독해서 써야 한다.

● 자른 병든 가지는 비닐봉지에 넣어 격리시킨 후 태워서 처리한다.

● 가지치기 후 자른 가지들은 따로 모아서 블루베리 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처리하도록 한다.

● 굵은 가지를 자를 때 가지치기 가위 날면 같은 방향으로 줄기를 밀면서 자르면 힘이 덜 들고, 자르는 면도 깨끗하고 쉽게 자를 수 있다.

● 가지치기를 하지 전에 나무를 보고 무엇부터 잘라야 할지를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

●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목적이 뚜렷해야 하고 결과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 유목 시기(재식 후 1~3년)에 꽃눈을 허용하고 수확을 하면 나무는 쉽게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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