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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법

사과나무 가지치기(전지)방법과시기

by heotai 2020. 11. 1.

사과나무 가지치기(전지)방법과시기,사과나무 가지치기 동영상

집에서 과일을 기르는 것은 과정과 결과 모두에 있어서 매우 보람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사과나무를 길러서 최대한 많은 과일을 생산하고 싶다면 아마도 가지치기의 필요성을 알고 있어야 할 겁니다. 가지치기(전지)를 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가 더욱 건강해집니다. 또한 나무의 성장이 촉진되며 더 좋은 품질의 과일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과나무가 뒤죽박죽으로 자라지 않도록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쉬운 방법을 통해서 사과나무를 직접 가지치기하세요.

 

사과나무 가지치기(전지)시기는 필요할 경우 늦봄 또는 여름초에 가지치기(전지)를 해도 괜찮습니다.

 

가지치기(전지)는 새로운 나뭇가지의 성장을 촉진시키지만 겨울철에는 추워서 가지가 죽어버리기 때문에 가을철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은 피하세요.

 

가지치기(전지)를 해야 하는 시기를 확인하세요. 사과나무를 가지치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바로 달려가서 무성한 나뭇가지들을 잘라버리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나무에 손상이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가지치기(전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지치기(전지) 시기는 적어도 마지막 서리가 내리고 2주 후 봄철의 첫 번째 달 또는 두 번째 달에 가지치기를 하세요.

 

얼마만큼 가지치기(전지)를 할 지 결정하세요. 건강하고 가지치기(전지)가 잘 된 사과나무는 그늘이 많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뭇가지 사이마다 공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적절한 도구를 챙기세요. 나무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할 때는 특정한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나뭇가지를 자를 때 사용하는 가위의 날은 나뭇가지의 크기에 비례해야 합니다. 작은 나뭇가지의 경우,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가지치기 도구를 사용하세요. 두께가 2.5cm 이상인 커다란 나뭇가지의 경우 커다란 가지치기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두께가 7.5cm 이상인 나뭇가지의 경우 톱(또는 접이식 톱)을 사용해서 자르세요.

 

어떤 나무를 가지치기해야 하는지 파악하세요. 만약 사과나무에 그늘이 많다면 아마도 무조건 가지치기를 해야할 겁니다. 하지만 모든 나무를 가지치기하면 안됩니다. 나무의 나이가 적어도 3년이 되기 전에는 가지치기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가지치기를 많이 해야되는 나무의 경우에는 여러 계절에 걸쳐 나눠서 가지치기를 하세요.

 

어리거나 크기가 작은 나무를 가지치기(전지)하는 이유는 나무가 자라기 시작할 때의 모양과 골격을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다 자란 나무 또는 커다란 나무를 가지치기하면 더 건강하고 커다란 과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되며 나무의 전체적인 모양을 좋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과나무 가지치기(전지) 방법

겨울철 가지치기를 하기 전에 꽃눈분화율이 70 % 이하일 경우 결실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치기 때 결과지 수를 많이 남겨야 한다.

 

꽃눈분화율을 조사하는 방법은 사과원에서 나무 세력이 중간 정도인 것을 선택해 눈높이에 위치한 여러 방향에 있는 50∼100개 정도의 가지를 채취한 후 날카로운 칼로 눈을 세로로 2등분해 돋보기나 예찰용 확대경(루페)을 이용해 관찰하면 된다.

 

꽃눈분화율이 70 % 이상이면 평년처럼 가지치기를 하면 되고, 그 이하인 경우에는 겨울철 가지치기를 할 때 결과지 수를 충분히 남겨야 꽃눈 수 확보가 가능해 생산량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박무용 박사는 “전년도에 태풍, 갈색무늬병 발생이 심한 사과원에서 잎이 일찍 떨어진 과원이나 결실이 많이 되었던 과원 또는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했던 과원 등은 꽃눈분화율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하며, “겨울철 사과나무 가지치기에 앞서 꽃눈 분화상태를 확인하고, 분화정도에 따라 가지치기를 적절하게 해야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가지치기에 사용하는 도구가 나무와 나무사이에 병해를 옮기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소독하며 사용해야 합니다.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200ppm 이상 희석액(락스 20배 희석)에 도구를 3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해서 소독합니다.

 

소형도구 (전정가위, 전정톱 등) : 소독액에 30초 이상 담가 소독

 

분무기, 경운기 등 대형농기구 및 기타(장갑, 모자, 신발, 작업복 등) : 분무기로 외부 접촉 부위에 수시로 소독액을 골고루 살포 소독

 

1. 나무 모양을 올바르게 잡으세요. 

사과나무는 꼭대기보다 아래가 더 풍성하고 약간 원뿔 모양처럼 생겨야 합니다. 이 경우 나뭇가지들이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치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나뭇가지의 전체 골격이 피라미드 모양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유념하세요.

 

2. 주지를 선택하세요. 

사과나무는 몸통과 가운데의 가장 큰 나뭇가지가 이어지며 주지(두 번째로 큰 나뭇가지)가 연이어 자랍니다. 위에서 사과나무를 바라볼 경우 나무의 주지는 소수 밖에 없어야 하며 서로 교차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각각의 나뭇가지 사이의 간격이 균일해야 합니다. 참고로 사과나무의 크기에 따라서 주지는 2~6개만 있어야 하며 나머지는 제거해야 합니다.

 

주지의 각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잘 자란 주지는 몸통의 기준에서 45~50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야 합니다. 각도가 이보다 작을 경우에는 과일의 무게로 인해 나뭇가지가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각도가 이보다 클 경우에는 과일이 많이 자라지 않게 됩니다.

 

나무의 조감도를 봤을 때 주지는 별 또는 바퀴살 모양처럼 보여야 합니다.

 

3. “흡지”를 제거하세요. 

흡지는 몸통 근처에서 불필요하게 자라는 싹을 가리킵니다. 사과나무의 모양을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부분 아래에서 자라는 흡지들을 제거하세요. 나무의 다른 부분들과는 다르게 흡지의 경우에는 늦여름 또는 가을초 쯤에 자르거나 제거해도 괜찮습니다.

 

4. 죽은 나뭇가지는 잘라내세요. 

색이 변하거나 벗겨진 죽은 나뭇가지, 병든 나뭇가지, 손상된 나뭇가지는 제거하세요. 계절과 상관없이 이러한 나뭇가지들은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싹이 한 개도 돋지 않은 나뭇가지의 경우에는 통째로 제거하세요. 만약 나뭇가지의 아래 쪽에 싹이 나있다면 바깥으로 돋아난 부분의 바로 위를 잘라내세요. 또한 비가 올 때 빗물이 위에 맺혀서 나무가 썩는 것을 방지하고 대신에 빗물이 줄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도록 나뭇가지를 비스듬하게 자르세요.

 

5. 아래 방향으로 자라는 나뭇가지를 자르세요. 

만약 사과나무의 가지가 아래 방향으로 자란다면 제거해야 합니다. 이러한 나뭇가지들은 크고 건강한 과일을 생산하지 못하며 오히려 다른 가지가 더 잘 자라기 위해서 필요한 햇빛과 공간을 차지합니다.

 

6. 윤생한 나뭇가지를 가지치기하세요. 

특히 다 자란 나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윤생은 세 개 이상의 작은 나뭇가지가 똑같은 부분에서 자라나는 것을 가리킵니다. 윤생의 경우 너무 많은 나뭇가지들이 똑같은 공간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나뭇가지가 약해지고 자라면서 더 이상 스스로를 지탱하지 못하게 됩니다. 윤생한 나뭇가지에서 가장 크고 건강한 나뭇가지를 고른 후 나머지는 잘라내세요.

 

7. 남은 나뭇가지를 가지치기하세요. 

남은 나뭇가지의 줄기가 더 두꺼워지고 다음 계절에 꽃이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원래 길이의 1/3 정도를 잘라내세요. 그리고 나뭇가지가 건강한 모양으로 자라게 만들기 위해서 싹이 바깥으로 돋아난 부분 바로 위를 자르세요.

 

Tip

  • 한 해에 나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가지치기하지 마세요.
  • 가능하면 가지를 친 나뭇가지와 퇴비를 제거하세요. 또는 뿌리덮개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사과나무 겨울철 가지치기(전지) 방법

가지치기(전지)는 나무 내부로 햇빛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가지를 다듬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나무는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잘 자라 고품질 과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사과 가지 절단에 따른 반응

 

사과나무는 위쪽 가지가 아래쪽 가지보다 강하게 자라는데 가지치기를 할 때는 나무의 특성을 고려해 실시하여야 합니다.

  • 굵은 가지는 가는 가지보다 강하게 자라고, 가지 벌림새가 좁은 것이 넓은 것에 비해 강하게 자라며, 원줄기에서 가까운 가지가 먼 가지보다 강하게 자랍니다.
  • 겨울철에 가지치기를 하면 가지의 생장이 강해지고, 여름철에 가지치기를 하면 생장이 약해집니다.

사과나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약한 가지다듬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지나치게 가지를 많이 남기면 나무가 복잡해지고 세력이 떨어지게 됩니다.사과나무의 세력이 강한 경우에는 약한 가지다듬기를, 약한 경우에는 강한 가지다듬기를 위주로 합니다.

  • 나무가 어린시기에는 약한 가지다듬기를 하고, 오래 산 나무나 가지의 세력을 회복하고자 할 때는 강한 가지다듬기를 합니다.

가지 중간 자르기(절단전정)를 몇 년간 계속하면 튼튼한 가지를 만들 수는 있지만 꽃눈 형성은 늦어지게 됩니다.

  • 가지 중간 자르기는 나무의 골격을 이루는 원가지와 버금가지를 튼튼하게 하고자 할 때나 나무 자람새를 회복할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가지솎기는 무성한 가지를 솎아내기 때문에 나무줄기로 햇빛이 잘 투과되어 꽃눈 형성을 좋게 하며 과일 품질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다 자라 나무 자람새가 안정된 나무에는 일부 가지를 솎아내는 정도로만 다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과 새가지 발생 촉진 방법

 

1. 재식시

지상 60㎝ 이하에 발생한 가지는 제거하고 위쪽에 발생한 가지는 극단적으로(주간의 1/2 이상) 굵지 않은 한 남겨서 곁가지수를 확보한다. 적당한 높이에 좋은 측지가 많이 발생하여 있으나 주간 선단의 길이가 30㎝ 이하로 약하고 수고가 1.8m 이하일 경우 선단부를 절단(1/3지점)하여 다시 키운다. 선단부가 30~60㎝ 이상이면 절단할 필요가 없으며 선단이 1m 정도로 잘 자라 있으면, 주간 연장 부분을 수평으로 유인하였다가 유인한 부분에서 새가지가 발생하여 10㎝ 정도 될 때 다시 바로 세워준다.

생육기 중 주간부에 발생하는 새가지는 이쑤시개 등으로 분지각도를 먼저 넓혀주고 가지가 굳을 무렵 세력이 강한 가지는 강하게 수평이하로 유인하고 약한 가지는 유인시기를 늦추어 생장을 유도해 준다.

 

재식 당년 측지묘의 관리

※ 1. 주간 상단부 곁가지 발생이 없는 나무

   2. 주간 유인 형태 및 새가지가 발생된 상태

   3. 새가지 발생 후 주간을 다시 세워준 상태

 

2. 1년차 겨울 가지치기(전지) 방법

재식 당년 여름 생육기에 유인을 제대로 하였다면, 주간선단부의 생육이 약할 경우 1/3~1/2지점에서 다시 한번 절단해 주어 수고가 2m 정도 될 때까지 계속한다. 주간선단부의 생장이 적당한 경우 절단하지 말고 그대로 둔다. 또한 곁가지 상의 도장성 가지는 기부에서 제거해 준다.

 

3. 재식 2년~4년차 가지치기(전지) 방법

가능한 조기에 결실시켜 수세를 안정시키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결실된 과실이 불량과 일지라도 수세안정을 위하여 결실시키는 것이 좋다.

 

나무 전체를 빈 공간이 없게 방추형으로 수관을 빨리 완성하기 위하여 수관 하부의 측지는 수평으로 유인하고, 그 위의 측지는 120도 정도로 수평 보다 낮게 유인한다. 절단전정은 가능한 피하며 원가지와 경합된 가지는 제거하고 주간연장지는 재식당년과 같이 관리 한다(수고가 2m에 도달하면, 주간 연장지를 절단하지 않고 그냥 둔다). 그 이후에는 짧은 측지를 주간 연장지로 대체할 수도 있고 구부려 주어 세력을 약화시켜 줄 수도 있다.

 

4. 결실기(재식 5년차 이후)의 가지치기(전지) 방법

결실기 전정의 목적은 첫째, 수관 전체가 골고루 햇빛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둘째, 결과지를 정기적으로 갱신하며, 셋째, 나무의 크기를 주어진 공간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곁가지 수가 많아 솎음이 필요할 경우 위쪽의 강한 가지부터 솎아내어 결실부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해 주고, 웃자람가지나 각도가 너무 좁게 발생한 곁가지들은 제거하여 햇빛이 잘 들수 있도록 한다. 좋은 품질의 과실은 젊고 생육이 왕성한 가지에서 달리므로 늘어지거나 노쇠한 가지를 제거하고 길게 자란 가지는 결과지 부위에서 잘라 축소시킨다. 그러나 그 해에 자란 가지는 절단하지 않고 젊고 짧은 새가지나 결과지는 그대로 두어야 한다.

 

 

5. 나무 선단부 생장 억제

주간선단부 방치하게 되면 윗부분이 가장 왕성하게 생장하여 아랫부분에 계속 그늘을 드리우게 되어 생산성이 떨어진다. 방추형은 나무 선단부의 세력을 조절하고 측지를 지속적으로 많이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은 나무의 생장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 예이다.

 

○ 주간 연장선으로의 수액 이동을 방해하거나, 바꾸어 준다. 전정을 할 때, 강한 직립지 대신에 2~3번째의 약한 가지를 주간 연장지로 대체하여 준다. 이것이 반복되면, 주간 연장부가 지그재그 형태로 되며, 수액의 이동이 어느 정도 억제된다.

○ 결실기의 방추형 나무에 있어서, 선단부를 너무 무겁게 하지 않는다. 즉, 선단부의 잎수, 새가지 수를 제한하고, 긴 새가지를 두지 않도록 한다.

○ 성과기의 방추형 나무의 경우, 매년 정단부 신초를 약한 측지로 대체하여 준다. 주간 선단부가 꽃눈으로 변하였을 때에는 선단부 전정을 멈춘다.

○ 부득이 강한 새가지를 주간 연장지로 이용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꽃이 피고난 후, 조치를 취한다.

○ 다른 방법으로서, 주간 연장지를 수평이나 수평보다 낮게 유인하여 꽃눈 분화나 과실 착과를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유인한 연장지에서 발생한 새가지를 주간 연장지로 이용한다. 그러나 나무의 선단 부분이 지나치게 켜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간 선단부를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어서도 안되지만 선단부 생장이 지나치게 약해 질 경우 수관 하부의 결과지가 충분하게 신장하지 않고 조기 노쇠화하는 징조이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는 나무 전체의 균형있는 생장을 위한 토양 관리가 필요하다.

새가지를 찢은 후 상처 부위가 치유된 모습

 

6. 하계 가지치기(전지) 방법

생육 정지기에 도달한 이후에도 방추형의 기본 형태를 벗어나게 계속 신장하는 새가지가 있으면, 가급적 빠르고 정확한 방법으로 이를 조절하여야 한다. 아울러 과실과 잎의 균형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동계전지과 마찬가지로 넓은 의미의 하계전정은 전정뿐만 아니라 유인, 새순 비틀기 등의 모든 조치를 포함하는데, 특히 유목의 경우에는 유인 등이 전정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하계전지의 적기는 새가지의 생장이 정지하여 전정한 부위에서 재생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에 실시하고, 하계전지의 방법으로 전정가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찢어 주는 것이 상처의 크기는 커지만 유합 속도가 빠르고 병해의 2차 침입을 방지할 수 있다.

잎수에 비하여 과실수가 많은 경우에는 하계전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쇠약해진 나무의 잎과 저장양분을 제거하면, 과실의 비대가 심하게 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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