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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의효능

호두 효능과 부작용/보관방법,호두기름 먹는방법

by heotai 2020. 9. 30.

호두 효능과 부작용/보관방법,호두기름 효능/먹는방법

호두 효능과 부작용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된 호두는 견과류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견과류로 꼽히는 호두(walnut)는 사람이 발견한 나무 열매 중 가장 오래되어 기원전 7000년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럽이 원산지이나 세계 각지에서 재배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전세계 호두 공급량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호두는 8월 말∼10월에 수확된다. 한편 8월 중순부터 수확하는 아몬드(almond)도 미국 캘리포니아가 전 세계 수요의 75%를 공급한다.

 

중국은 한(漢)나라 장건(張騫)이 서역(西域)에서 들여 왔고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유청신(柳淸臣)이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가지고 와서 고향인 천안에 처음으로 심었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일부 학자들은 초기철기시대의 유적인 광주 신창동 저습지 유적에서 호두가 출토된 것을 근거로 원삼국 시대에 유래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일본에는 18세기경 한국에서 전파되었다.

 

호두는 열매가 성숙된 가을에 따서 물에 오랫동안 담가 두거나 한 자리에 쌓아 두어 썩힌 육질의 외과피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뒤 딱딱한 내과피를 깨서 종자를 취한다.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 3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성분은 알파-리놀렌산이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 B2 ·비타민 B1 등이 풍부하여 식용과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종자는 그대로 먹기도 하고 제사용·과자(천안 호두과자)·술안주·요리에도 이용하며 호두 기름은 식용 외에도 화장품이나 향료의 혼합물로서 활용한다. 호두 기름의 약리효과는 기름에 함유된 혼합 지방산이 체중의 증가를 촉진시켜 혈청 알부민의 함유량을 높이지만 혈액의 콜레스테롤량은 비교적 감소시킨다.

 

호두의 영양성분

 

1. 알칼리성 식품이다.

지방 59.4%, 단백질 18.6%, 당질 14.5%, 수분 4.5%, 회분 1.8%, 섬유 1.2% 이밖에도 당분, 마그네슘, 무기질, 망간, 인산, 칼슘, 비타민abcd, 철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으로는 체중증가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디아미노산이 듬뿍 들어있고 단백질이 육류보다 많다

 

2. 지방은 돼지고기 보다2배가량 함유돼 있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인 데다가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 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의 부착을 억제. 각종 성인병을 예방시켜 준다.

 

호두의 효능

 

호두 효능-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

호두에는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 전구체가 많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무기질 및 비타민 A와 B도 풍부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그리고 트립토판과 아미노산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작용하여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는 것을 막아주므로 호두는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 효능- 기력회복

호두에는 호두 100g 당 약 15-16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 단백질 뿐만 아니라 호두 속에는 아홉가지 종류의 필수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어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은 영양소 섭취로 스테미너에도 좋으며, 에너지 급원 식품으로 병을 앓고 난 회복기 환자의 기력을 돋운다.

 

호두 효능- 기억력 증진, 뇌 발달, 치매예방 효과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것이 불포화지방산이다. 호두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리놀산, 리놀렌산, 올레인산 등은 모두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고,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막고, 활성을 유도해서 뇌의 노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기억력 증진과 치매,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준다.

 

호두에는 비타민E, 엽산, 멜라토닌, 오메가3, 항산화 성분 등 신경 보호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호두는 추리력 증진을 비롯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며,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수명을 늘려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간의 뇌는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20%를 소모하므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뇌 기능이 약화된다. 뇌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불포화지방산과 산화방지제가 함유된 식품이 좋다. 하루 한 줌 정도의 견과류를 섭취하되 적어도 1주일에 세 번 이상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많아 오래 보관하면 색이 진해지거나 냄새와 맛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공기 차단을 위해 팩으로 포장한 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다.

 

호두 효능- 노화방지

호두에는 다른 견과류보다 비타민 함유랑이 월등히 높은데, 특히 그중 호두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해주고 피부를 곱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으며,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난다.

 

호두에는 아주 특별하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항산화 성분의 섭취는 건강에서 매우 중요하다. 프리래디컬을 억제해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호두의 항산화 효과는 연구자들이 놀랄 정도다.

 

호두 효능- 다이어트, 변비 및 비만 예방

호두가 지방 빼는데 도움을 주는 이유는 식물성 오메가 3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호두는 고열량 식품이지만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 지방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특히 호두는 견과류 중에서도 식물성 오메가3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알파피놀렌산은 지방의 축적을 막아줄 뿐 아니라 지방을 빼주는 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호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변비에 아주 좋은 음식이며,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신장의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다.

호두를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식사 때 밥을 덜 먹게 된다. 따라서, 견과류를 자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격이 날씬하다.

 

매일 호두·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한웅큼씩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고 행복감을 늘리며 심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증가하여, 뱃살이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 연구팀은 과도한 복부지방, 고혈압, 고혈당 증상을 나타내는 대사증후군 환자 42명에게 12주간 두가지 식단을 제공했다. 22명에게는 견과류가 풍부한 식사를, 20명에게는 견과류가 없는 식사를 제공한 뒤 소변내의 화학물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견과류 섞은 것을 하루 30g씩 먹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세로토닌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로토닌의 90%는 대장에 존재하지만 나머지 10%는 중추신경계에서 식욕과 기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견과류 섭취와 세로토닌 분비량 증가의 관계가 확인된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호두는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음식이면서도 고열량의 식품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또 호두의 성질이 뜨거워 변비를 예방해주는 건 맞지만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면 설사를 할 수도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

 

■ 당뇨병 예방

호두는 2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2형 당뇨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인들에게서 나타는 당뇨병을 말한다. 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과체중 성인에게 하루에 ¼컵의 호두를 먹도록 한 결과 3개월 만에 인슐린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호두가 여성의 2형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숙면에 좋다

호두를 꾸준히 섭취하면 아래의 심신안정 효능과 더불어 숙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 또한 왕성해지기 때문에 불면증을 개선하고 질 높은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 심신안정

'세로토닌'은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데, 호두에 함유된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여 심신의 안정을 도와 준다.

 

■ 신장기능강화. 성인병 예방

호두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먹으면 건강회복에 빠르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특히 신장이 약하고 다리가 약한 사람들에게 좋은데, 호두에는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칼슘, 인, 지방, 비타민 A·B·C·D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신장기능 강화에 특효가 있다. 신장기능 강화시키게 되면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호두의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이어서 성인병예방에도 좋다.

 

■ 심장질환 예방

호두 1온스(oz)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하나인 알파리놀렌산(α-linolenic acid)이 2.8g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으로 혈관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을 돕고 당뇨병(성인형) 합병증 위험을 낮춘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각종 견과류 중에서도 호두에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1온스(약 28.4g)의 견과류를 먹을 경우 심장 질환이 20∼60% 정도 줄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학회 발표에 따르면 1주일에 5회 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어 들었다고 한다. 견과류는 죽, 조림 등의 형태로 조리하여 평소 식생활에서 섭취할 수 있다.

 

견과류(堅果類)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호두, 잣,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이다. 견과류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다. 이에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003년 호두, 아몬드 제품에 '심장병 예방을 돕는다'는 문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호두에 함유된 L-아르기닌는 심장병을 앓는 이들에게 좋다. 호두는 염증을 줄여주고 혈전의 생성도 줄여준다. 하루에 1~4개가량 먹으면 된다.

 

-일주일에 최소한 2번 이상 견과류를 먹으면 견과류를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 위험이 47%, 관상동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0% 줄어든다.

- 견과류를 일주일에 140g 이상 먹는 여성은 한 달에 28g 이하 먹는 여성에 비해 심장 발작 위험이 35% 낮다.

- 일주일에 견과류를 5번 이상 먹는 건강한 성인은 견과류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으로 사망할 위험이 50% 낮다.

 

■ 정력 증가, 생식기능 향상

호두에 풍부한 비타민E는 정자수와 활동성을 좋게 하는 등 생식능력을 도와준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한테도 좋고, 비타민E는 몸의 항산화를 도와주는 비타민이기도 하다.

호두의 효능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바로 남성의 생식능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다. 하루에 75g의 호두를 먹은 남성들을 연구한 결과 정자의 상태가 좋아지고 활동성이 증가했다.

 

■ 탈모예방

호두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예방,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두피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탈모를 방지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특히 머리카락의 탄력을 개선해주고 머리를 검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므로 평소 흰머리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꾸준한 호두 섭취를 권장한다

 

특히 호두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 가운데 유명한 리놀산은 고혈압예방 및 탈모예방에도 좋으며, 민간에서는 발모증 및 피부병 치료 사례로도 활용된바 있다.

이 호두는 먹는 것으로도 좋지만, 껍질을 갈아서 샴푸와 함께 두피 스크럽제처럼 두피에 마사지제로 이용할 수도 있다.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호두로 마사지를 해주면, 호두가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각종 세균, 비듬 등의 각질층을 제거하여 탈모 예방에 좋다.

 

■ 폐질환에 좋다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 쓰면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 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입시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 피로회복 및 신진대사 자극

호두를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이 따뜻해지고, 에너지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B가 풍부해 강장 효과도 뛰어나다.

호두에는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 B1과 B2는 체력을 증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따라서 호두를 섭취하면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정화, 배출하여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곤증도 해소할 수 있다

 

■ 피부에 좋다

호두에는 무기질과 비타민 B1 그리고 대량의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잇는데, 장기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피부를 윤기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며 검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이 자라게 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피부의 탄력도 좋아지게 만들어 주어 피부미용에 좋다.

 

 

■ 항산화 및 항암 효과

견과류는 질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 중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은 호두로 조사됐다. 미국 스크랜튼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호두는 하루 7개만 먹어도 질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두의 폴리페놀 함량은 흔히 먹는 9종류의 견과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질넛, 피스타치오, 캐슈넛 등이 그 뒤를 이었지만 1위와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조 빈슨 교수는 “호두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나쁜 콜레스테롤 생성을 차단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많아 보이는 탓에 기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하지만 견과류의 지방은 혈전을 만드는 포화지방이 아니라 불포화지방산 등으로 구성돼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생 호두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비타민E보다 15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항산화제는 화학물질이 신체를 손상하는 것을 막아준다.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그리고 비타민 E, 셀레늄 같은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우리 몸에 나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다만 견과류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다른 고열량 간식을 피해야 한다.

 

호두에는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도 들어 있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산소분자로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세포대사의 부산물이다. 활성산소가 억제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호두에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항산화물질인 셀레늄도 들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일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파괴한다. 견과류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포만감을 주어 음식을 많이 먹지 않게 한다.

 

호두는 전립선암과 유방암 발병 가능성을 낮춰준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18주 동안 하루에 68g 가량의 호두를 먹인 쥐에서 전립선암세포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 호두를 먹인 쥐의 전립선암 발병률은 30~40% 낮아졌고, 유방암 위험도 절반으로 줄었으며 암세포의 성장 속도도 절반으로 떨어졌다.

 

호두와 피칸에 들어 있는 비타민 E는 폐암과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감마토코페롤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공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슈, 마카다미아, 아몬드, 피칸, 호두 등이 견과류의 대표적인 식품이다.

 

매일 매일 50그램 정도의 호두를 먹으면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샬대학교 의학대학 일레인 하드만 교수는 호두가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호두 안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 덕분으로,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나 연어 등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호두에는 연어보다 3배나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 혈관에 좋다

호두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행을 개선해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호두에 풍부한 '레즈베라트롤'은 콜레스테롤과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물질인데, 항산화, 항염, 항진, 항균성, 항암, 항바이러스 등의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과 항노화 관리에 도움이 된다.

 

■ 그 밖에도 호두는

호두는 혈당조절, 빈혈치료, 변비치료, 이뇨작용 개선, 머리카락을 검게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의학서적인 신약본초에는 호두기름이 어린이의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한다. 호두는 육류보다 단백질이 질적 · 양적으로 우수하여 '호두파이'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웰빙 간식이 된다.

 

호두는 양질의 지방이 풍부한 고칼로리 식품(100g당 654㎉)이다. 호두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지방산은 리놀렌산(linolenic acid)과 올레산이며, 단백질은 글루테린이 많고 아미노산은 트립토판, 라이신이 많아서 우수하다. 무기질은 인, 마그네슘, 칼륨 등이 많으며, 비타민은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호두의 부작용

 

▶ 호두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나 구토가 유발될 수 있고,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하루 섭취량은 3 ~ 최대 8알정도로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

▶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호두 먹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 호두는 꿩 고기와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페염, 기관지확장 등 환자들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 호두는 또 술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호두는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가래를 생기게 하고, 열이 나게 한다.

▶ 술 역시 열을 부르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섭취하게 되면 피가 뜨거워 지면서 특히 피를 토하는 지병이 있는 환자들은 더욱이 섭취를 피해야 한다.

▶ 예를 들면 기관지 확장, 폐결핵 환자 등이 술을 마시면서 호두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피를 토하게 되므로 이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호두의 활용방법

 

1) 탈모와 흰머리엔 깨호두엿

호두와 검은깨를 이용하여 엿을 만들어 간식으로 이용하면 탈모예방은 물론 발모를 촉진시켜준다.

 

재 료

호두살-250, 검은깨-250g, 황설탕-450g, 꿀-50g, 유채기름-적당한양, 물-200cc

 

만드는 방법

(1) 냄비를 센 불에 올려놓고 유채기름을 조금 두르고 검은깨를 볶는다.

(2) 황설탕과 꿀을 냄비에 넣고 물 200cc를 부어 센불에 올려 점성이 생길 때까지 약 10분간 끓이고 검은깨와 호두살을 넣고 잘 저어서 섞은 다음 냄비를 불에서 내려놓는다.

(3) 미리 가열해 놓은 유채기름을 큰 접시에 고루 바르고 엿이 식기전에 붓는다.

(4) 적당히 식으면 주걱 같은 것으로 평평하게 펴놓는다.

(5) 굳어지면 도마 위에 놓고 칼로 2cm정도로 모나게 썰면 완성된다.

 

2) 참깨호두강정

 

재 료

호두 1컵, 볶은 참깨 식, 대추 5개, 땅콩 식, 잣 5큰술,시럽(황설탕 식,조청 1컵,물 4큰술)

 

만드는 방법

(1) 호두는 굵직하게 다지고, 땅콩도 껍질을 벗기고 굵직하게 다진다.

 

(2) 대추는 씨를 발라 잘게 썰고, 잣은 고깔을 떼고 준비한다.

 

(3) 냄비에 황설탕과 조청, 물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수저로 젓지 말고 그대로 두어 끓이는데,가끔 냄비 전체를 흔들어주며 섞는다. 찬물에 떨어뜨려보아 엉기면 시럽이 완성된 것이다.

 

(4) 시럽에 준비한 호두와 땅콩, 참깨, 대추, 잣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재빨리 섞어준다.

 

(5) 한김 식으면 비닐장갑을 끼고 물을 묻힌 다음 한입 크기로 강정을 둥글게 뭉친다.

 

호도기름 효능

숨이 매우 차고 기침이 나서 눕지 못할 정도일때, 폐암 등의 질병에 호두를 약으로 쓸 때는 기름을 짜내어 사용한다.

 

만드는 방법

 

(1) 솥에 쌀을 씻지 않은 채로 약 1.2kg정도 넣고 물을 쌀 양의 3-4배정도 부어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 시작하면 호두살 2.3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그게 한 다음 삶는다.

 

(3) 완전히 익힌 뒤에는 누렇게 변한 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립니다. 2회 더 같은 방법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쌀은 새것으로 해야 한다.

 

(4) 이렇게 해서 햇볕에 말린 호두 살을 살짝 볶아 기름 짜서 약으로 쓴다.

 

(5) 호두에 은행, 밤, 대추, 생강을 넣어 오과차를 만들어 마시면 감기와 기관지염, 천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몸무게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콜레스테롤 함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혈관을 부드럽게 해준다. 호두나무는 황해도 이남에 분포하며 그 씨앗의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신경에 작용한다. 살이 찌게하며 머리칼을 검게 하고 천식을 낫게 한다. 호두기름은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막는다.

 

- 육신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 천식(폐신허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데, 연주창(결핵성 경부 림프선염)등에 쓴다.

 

호두기름 먹는방법

 

1. 하루 1~2회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먹는다. 밥 숟가락으로 1회 1스푼 정도를 입에 머금어 목을 축이듯이 먹으면 된다(어린이는 절반). 식전 혹은 식후 30분, 잠자기 30분 전에 먹으면 좋다. 가급적 섭취후 30분까지는 물과 음료수를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2. 야채와 건포도, 호두 등 견과류를 넣은 후 호두 기름을 넣어 섞은 후 먹으면 된다.

 

3. 밥을 할 때, 물을 맞춘 후 호두 기름을 넣어 밥을 하면 고소한 호두 기름밥 완성

 

4.아이들 같은 경우 아프지 않을 때에도 하루 2~3회, 한 번 먹을 때 티스푼의 1/2 정도의 양으로 먹어주면 좋다. 특히 아이들에겐 건강 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호두의 하루권장양

 

호두의 불포화지방산은 신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많이 먹을 시에는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며 100g당 652Kcal가 넘기때문에 많이 먹게되면 살이찌게 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호두는 하루에 최대 5~7 개정도, 40g 정도 꾸준히 섭취하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호두의 경우에는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3개가량 20g정도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하며 많이 먹게되면 높은 칼로리로인해서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 이는 정확한 기준이 아니며 사람에 따라 양의 조절은 필요할 듯 합니다

 

호두 보관방법

 

껍질이 있는상태의 보관방법

껍질이 있는 채로 냉장고, 김치냉장고, 혹은 습도가 낮고 서늘한 곳에서보관을 하게 된다면 2~3개월이상 장기보관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잘 보관한다면 봄까지 보관이 가능하기도 하며 최대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껍질이 없는 상태의 보관방법

껍질을 벗긴 호두는 변질되기가 쉽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으며 보관을 해야할때는 밀봉을 단단히 한뒤에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호두를 꺼냈을때 상하거나 변질이되었다면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견과류의 경우 변질되고 곰팡이가 생기면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호두의 민간요법

 

◑ 폐암 기침 기관지 천식

호두씨 100g, 빙당 200g을 짓찧어 10등분하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한 몫으로 따뜻한 물에 먹는다. 폐기종 환자가 쓰면 효과가 아주 좋다. 호두나무(호두옆)잎은 여성의 이슬에 달여 쓰면 좋다.

◑ 해수. 담천

속껍질 있는 호도 살 1개와 인삼 3.75g을 달여 이것을 매일 3차례 식후마다 1첩씩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 또 한 가지 처방은 겉껍질 벗기고 속껍질이 있는 호도 살 3개와 생강 3조각을 아침 식전과 취침 전에 먹고 따끈한 물을 마시면 된다.

◑ 자궁출혈

약성(약재의 성질)이 남게 태운 호두 육을 따뜻한 술과 함께 먹는다.

◑ 신장 결석, 요로결석

호두살 200g을 콩기름에 튀겨 설탕을 넣고 갈아서 먹는다.

◑ 소아 여윔증

호박씨(남과자), 땅콩(낙화생),호두살(호두육)을 같은 양을 짓찧어 꿀을 넣고 잘 섞어 1회에 10 ∼ 15g씩 하루 3번 먹인다.

◑ 전신이 나른하고 식은땀이 나고 차며 잔등이 시린데

호두씨(호도인), 인삼 각 10g을 끓여 식전에 먹는다.

◑ 허손으로 허리아픔

호두살을 두충, 회향과 함께 술에 담가 우려내서 마신다.

◑ 요도염

호두살 300g을 참기름 200cc에 튀긴 후 가루 낸 뒤 빈랑가루 200g에 섞어서 끓는 물에 풀어서 1회에 10∼15g씩 1∼2일에 1회 먹는다.

◑ 췌장암으로 통증이 심할 때

덜 익은 호두나무의 과실, 가지, 잎은 간암이나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호두나무와 대추, 영지, 황기 등을 각 등분하여 달여서 차같이 수시로 마신다.

호두나무를 복용하고서 진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효과가 난다면 진통제 복용 량을 줄일 수 있다.

처음부터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한다면 나중에 진통제가 듣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진통제 복용 량을 줄이고 대신 호두나무를 같이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소변이 자주 나올 때

호도를 불에 구워 껍데기를 깨 버리고 공복일 때 1개를 술로 복용하고 취침 전에 1개를 복용하면 된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약간의 온수를 타서 마시면 된다.

◑ 오한이 나고 한열 동통이나 땀이 안 나올 때

호도 살 3개, 파 흰 것 한 치 길이 3개, 생강 큰 것으로 3조각을 삶아먹고 이불을 덮어쓰고 있으면 땀이 나고 곧 오한이 낫는다.

◑ 노인 쇠약자 및 해수. 천식

호도 살과 살구씨 꼭지를 뗀 것, 생강 조각등을 각각 3.75g씩 삶아 차 마시듯 하루에 한 컵씩 복용하면 된다. 또 껍데기를 벗긴 호도 7개 인삼 7.5g을 달여 수시로 마셔도 된다.

◑ 위산이 과다

날 호도 살을 생강차로 복용하면 된다.

◑ 항문과 자궁 하혈

호도 살 40개를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들고 온수에 술을 타 매일 3차례 식전마다 1회씩 지혈될 때까지 계속 복용하면 된다. 또 호도 껍질을 태워 가루를 만들어 술로 복용해도 좋다.

◑ 갑자기 명치가 아플 때

호도 옹군(말려서 작게 오그린 것을 말함)것 1개, 씨를 뺀 대추 1개를 함께 볶아 익힌 다음 꼭꼭 씹어 생강차로 복용하면 곧 낫는다.

◑ 하복통

호도 옹군 것 1개를 까맣게 태워 가루를 만들어 뜨거운 술로 복용하면 곧 낫는다.

◑ 모든 귓병 즉 이종. 이농. 이수동통

날 호도 기름을 짜서 매일 아침저녁 한 두 방울씩 귀에 넣으면 효과가 있다.

◑ 타박상이나 넘어져 다쳤을 때

호도 살 7개를 으깨어 따끈한 술로 복용하면 된다. 매일 2~3회 복용한다.

◑ 유방이 차고 부었을 때

호도 3개를 껍데기를 벗겨 찧은 뒤 따끈한 청주로 2~3차례 복용하면 된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끓인 물에 술을 반 섞어 마시면 된다.

양구 및 신낭 종대 동통 또는 좌우 모두 붓는 것, 그리고 좌종 우종 :마른 호도 살 큰 것 1개(속은 그대로)를 쪼개어 백강잠 큰 것은 1개 작은 것은 2개를 호도 안에 끼워 삼실로 짜매고 불에 태워 잿가루를 만들어 이것을 따끈한 술 또는 술 반, 물 반을 섞은 것으로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씩

1~2일간 복용하면 된다. 소아는 반, 아기는 4분의 1 또는 5분의 1로 줄여 먹이면 매우 효력이 있다.

◑ 유종. 유선염종. 유옹창에서 진물이 나는데

호도의 딱딱한 껍질을 많이 태워 가루를 만들고 이것을 술 또는 술과 물 반반씩 섞은 것으로 7.5g씩 매일 3차례 식전마다 복용하면 된다. 외부는 이 가루를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된다.

◑ 급만성 임질

호도 살(속껍질은 벗기지 말 것) 7.5g과 대맥 3.75g 그리고 복령 감초·등심초를 각각 2g씩 함께 달여 먹는다. 이것을 매일 3차례 식전마다 1번씩 계속해서 복용하면 병에 뿌리를 뽑을 수 있다.

◑ 모든 옹종. 창독이 터져 아물지 않은 데

호도 1개(껍질 그대로)를 태워 잿 가루를 만들어 온수나 술로 내복하면서 외부에는 호도 살을 씹어 바른다. 이것을 자주 바꾸어 주면 매우 효력이 있다.

◑ 임질. 매독. 독창 성병에

옹군 호도 7개를 태워 가루를 만들고 한 번에 따끈한 술로 복용한다. 매일 2차례(아침과 저녁)씩 장복 하면 효력이 있다.

◑ 불면증

매일 3차례 식후마다 껍질 벗긴 호도(속껍질은 벗기지 말 것) 3~5개를 10일간 복용하면 곧 효력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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