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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건강정보

가래가 생기는 원인과 삭히는 방법,가래가 많이 나오는 이유/색깔별 증상

by heotai 2021. 10. 27.

가래가 생기는 원인과 삭히는 방법,가래가 많이 나오는 이유/색깔별 증상

가래가 생기는 원인

가래가 생기는 원인은 호흡기의 정화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것입니다. 숨을 들이쉴 때 같이 들어온 먼지와 세균 등을 기도에서 액체로 된 분비물로 씻어내는 것입니다. 또 기관에는 섬모라고 하는 털이 많이 있는데 이것이 항상 위쪽으로 운동하고 있어서 분비물에 의해 모아진 불순물을 밖으로 쓸어내는 역할을 하여 가래는 목구멍으로 나오게 되고, 이것을 뱉거나 삼키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은 기도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서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가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합니다. 가래를 잘 뱉지 못하는 데다 무의식 중에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삼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래를 너무 많이 삼키게 되면 소화장애를 일으키거나 심하면 토하기도 합니다. 또 가래가 너무 많거나 끈적끈적하면 아이가 힘들어하고 숨쉬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방법으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물질이 체내로 침입했을 때 폐나 기도가 그 이물질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가래를 만들어 내는데, 가래와 이물질을 섞어서 입에서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인간의 생태적 방어반응이라고 합니다. 가래가 나온다는 것은 체내에 뭔가가 침입해 그것을 몸이 거부하는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침입자에 따라 가래의 색깔과 상태에도 변화가 생기는데요. 그러므로 가래의 색깔과 상태를 살피면 가래가 생기는 원인을 규명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비정상적인 기침과 가래나 2달 이상 계속된다면 기관지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방치하다 만성 기관지염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악화하면 완치가 힘들어집니다.

 


이러한 가래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가래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첫째로 기관지 확장증의 증상일 수 있고, 둘째로는 수면부족과 스트레스일 수 있고 셋째는 건조함 때문일 수 있고, 마지막으로 감기나 바이러스 그리고 나쁜공기로 인한 가래가 나올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 가래의 색에 따라서 어떤 원인이 있는지 아시나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래 색깔별 증상

가래의 색깔들은 도대체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가래의 색깔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밑에 색깔별에 따라서 어떠한 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병이라해도 초기는 끈적거리지 않고 진행하게 되면 끈적끈적하게 변하게 되므로 여기서는 가래 색깔별 증상 구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깔 : 투명, 흰색, 흰색과 노란색중간, 노란색, 초록색, 핑크색, 갈색, 빨간색

상태 : 끈적끈적한 타입과 끈적거리지 않는 타입

1. ​초록색가래

​만성기관지염 : 원인불명의 기침과 가래가 3개월이상 지속되는 상태가 2년이상 계속되는 상태 (3개월지속, 2개월정도 나은 듯하다가 다시 5개월 지속등으로 나타나는 경우).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장기간의 흡연을 들 수 있습니다. 세균감염으로 만성적인 경우는 진한 노란색에서 초록색 가래가 나옵니다.

​기관지확장증 : 기관지가 확장되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 증상으로 여자쪽이 많은데요. 만성적기관지염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고열, 전신피로감, 체중감소를 볼수 있는데요. 가래색깔은 노란색에서 초록색, 더 악화되면 피가 섞이기도 합니다.

​미만성범세기관지염 : 증상이 악화되면 초록색 가래가 나옵니다.

​역류성식도염 : 먹은 음식이 위산과 함께 식도입구까지 역류하는 것으로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 위산증가와 하부식도괄약근 근육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증상은 점성이 강한 투명에서 초록색가래가 나오며 메스꺼움, 구토, 구역질, 트림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부비강염 : 축농증이 심해지면 초록색 농을 함유가 콧물이 생기면서 이것이 목부분으로 떨여저 가래처럼 목에 생기게 됩니다.

​폐결핵 : 결핵균이 폐에 침입해 감염.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고 기침을 자주 합니다. 그 후 노랗거나 초록색가래가 나오고 더 진행되는 경우는 피가 섞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핵환자의 3분의1은 폐수에 의한 가슴통증, 숨찬 증상을 초기증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녹농균 : 물속이나 식물, 동물등 여러 장소에 존재하는 균인 녹농균은 평상시에는 위험하지 않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 증상을 유발합니다. 호흡기에 감염된 경우는 기침과 초록색 가래, 소화기관에 감연된 경우는 설사와 복통을 일으킵니다.

2. 갈색, 빨간색, 검붉은색가래

​폐암 : 기침, 쌕쌕거리는 호흡소리, 숨참, 가래 등의 증상이며 무색투명에서 연하게 피가 섞이는 경우를 보입니다.

​기관지확장증 :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가 특징으로 많을때는 하루 100ml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란색에서 초록색, 악화되면 피가 섞이게 됩니다.

​폐결핵 : 미열과 전신피로감, 땀, 기침, 가슴통증에 피가 섞인 가래, 각혈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폐경색 : 폐일부에 피가 흐르지 않게 되어 그 부분이 괴사하는 상태로 원인은 폐색전증입니다. 증상은 가슴통증, 호흡곤란, 혈담을 볼 수 있습니다. 드물게 괴사한 폐조직을 토해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검은색으로 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폐진균증 : 평상시에는 상관습니다만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는 악영향을 끼친답니다. 증상은 발열, 호흡곤란, 전신피로, 가래증가, 혈담등을 볼 수 있습니다.

3. 투명하고 흰색 가래

​비세균성감염증 : 바이러스등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고 바이러스성이나 알레르기성기관지염을 인한 가래 원인 경우는 점성이 있는 무색투명합니다.

알레르기성 기관지염 : 꽃가루나 집먼지, 집진드기 등이 기관이나 기관지에 부착되어 염증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마른기침, 점점더 콜록콜록하는 심한 기침이 되면서 폐의 통증과 천식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이때 점성이 있는 무색투명한 가래가 나옵니다.

기관지천식 :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할 때 천명이 생기고 숨쉬기 괴로운 상태로 주로 알레르기성 염증에 의해 분비가 증가해 기관지가 좁아집니다.

만성폐색성폐질환(COPD) : 70세이상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질병입니다. 오랜시간의 흡연이 원인이 되고 증상은 숨참, 기침, 점성이 있고 무색에 가깝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키기 쉬워 결과적으로 노란색이나 초록색가래가 나오게 됩니다.

​페포상피암 : 즉 폐암으로, 조기발견하면 치유가능하지만 세계적으로 암치사율이 높은 병입니다. 기침, 쌕쌕거리는 호흡소리, 숨참, 가래등의 증상을 초기에 보이게 됩니다.

4. ​흰색, 흰색과 노란색중간, 노란색 가래 가장 많이 보여지는 색깔입니다.

급성기관지염 : 기관지로 들어간 미생물이 주 원인으로 기관지 점막이 염증을 일으켜 기침이나 가래가 나옵니다. 감기바이러스나 인풀루엔자와 함께 생기는 경우가 많고 열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등에 통증, 손발의 관절통, 위장증상으로 구토나 설사를 합니다. 일반적인 급성기관지염이면 투명에 가깝지만 이차감염으로 세균감염된 경우는 노란가래가 나오게 됩니다.

 


급성폐렴 : 폐에 침입한 미생물이 주 원인으로 폐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감기나 독감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증상으로는 전신 피로감, 가슴통증등이 있습니다. 세균성인 경우는 약간 점성이 강한 노란 가래가 나옵니다.

​급성인두염 : 목과 코 경계인 인두에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생겨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목에 급격한 통증을 느끼고 감기등에 의한 두통과 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목에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것을 목감기라고 부릅니다. 세균성인 경우 점성이 강한 노란 가래가 생깁니다.

​미만성점세기관지염 : 호흡세포기관지 즉 기관지와 폐를 연결하는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장기간에 걸친 기침과 가래, 숨이 찬 증상이 특징입니다. 가래색깔은 진한 노란색을 띠고, 40대에서 50대에 가장 발병율이 높고 부비강염(축농증)과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비강염 : 축농증이라고도 부르는 코 관련 질병으로 뺨이나 이마에 있는 부비강이라는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코에서 농이 섞인 노란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 가래처럼 얽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가래는 기관, 기관지, 폐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가래가 아닙니다. 만약 입냄새가 심한 가래라면 부비강염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5. ​핑크색가래

​폐수종 : 폐에 물이 차서 충분한 호흡이 불가능하게 되는 증상으로 호흡부전으로 쌕쌕거리는 호흡과 누우면 더 심해집니다. 이것이 진행되면 핑크색에 거품이 있는 듯한 가래가 나오게 됩니다.

 

Case 1 기침은 자주 하는데 가래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요!

Solution >>
 가래기침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한다. 짙은 황색의 끈끈한 가래가

많이 생기는데 쉽게 뱉어지지 않아 목에 걸린 것처럼 답답하다. 피가 섞인 가래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기관지 동맥에서 출혈이 발생한다.

기관지확장증은 증상이 점점 진행되는 만성 호흡기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예방이 중요하다. 적절한 수분섭취,

식염수 또는 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일부러 힘을 주어

기침을 하기보다 가래 배출을 용이하게 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타인이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방법이다.

Case 2 묽은 가래가 많이 나오고 푸른색을 띠어요!

Solution >>
 폐에 문제가 있으면 묽은 액체 가래가 많이 나온다. 기관지염이나 폐결핵의 초기증상은

점액성 가래가 나오며, 기관지확장증이면 고름 형태의 가래가 나온다. 세균에 감염되면 색깔이 진해져

누렇거나 초록색에 가까운 가래가 나오기도 하니 두려워 말고 바로 전문의를 찾는다.

Case 3 아침이면 잔기침이 나고 가래가 생겼다가 괜찮아져요!

Solution >>
 잠을 자고 나면 목이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잘 때 입으로 호흡하는 사람은

코호흡을 하는 사람보다 더욱 건조하며 입으로 세균과 먼지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입 안의 건조함으로 인해 잔기침이 나고 입으로 들어간 세균과 먼지 등은 섬모를 위협한다.

가래는 숨을 들이쉴 때 들어오는 세균·먼지·매연 등을 씻어내는 기능을 한다.

간밤에 입으로 들어온 오염물질을 청소하기 위해 가래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몸에 이상이 없어도

아침에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나는 이유다. 수시로 물을 마셔 수분을 공급하고 입호흡보다 코호흡 습관을 들인다.

Case 4 양치질을 하면 가래가 나와요!

Solution >>
 가래는 섬모운동에 의해 기관지에서 식도로 넘어간다. 목이나 공기가 건조해

가래가 진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섬모기능이 저하되면 기침을 하고 입으로 가래를 배출한다.

양치질을 하면 호흡을 일시 중단하기 때문에 가래가 더 쌓인다. 양치 시 헛구역질을 자주 하는 것은

가래가 많아져 쌓이기 때문이다.

양치질 후 가래가 낀 듯 갑갑하다면 양치할 때 습관적으로 구역질을 하는지 살핀다.

이때는 역류성질환으로 목 속에 이물감이 생기기 쉬우니 습관적으로 구역질하는 것을 삼간다.

Case 5 피곤하면 가래가 많아지고, 기침할 때 가래 덩어리가 나와요!

Solution >>
 피곤해서 가래가 많아지면 가벼운 목감기가 인후편도선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다.

가벼운 증상을 보일 때 예방이 필수다. 자극적인 맛이 기도를 자극할 수 있으니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따뜻하게 데운 물을 자주 마신다. 무, 매실, 은행, 생강 등이 가래기침에 좋다.

찬 기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저항력을 길러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가래기침이 계속되면 기침의 원인인 가래를 없애 주는 치료제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는

기관지에 끈끈하게 붙어 있는 가래를 묽게 만들어 주고, 폐 표면에 붙은 가래의 점착력을 떨어뜨려

가래를 자연스럽게 없애 기침을 완화시킨다.

 

가래 삭히는 방법

1. 가습기, 젖은 수건 활용

습도가 낮아지면서 가래가 뻑뻑하게됩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해 습도를 높여주게 되면 가래가 묽어지면서 가래를 삭히는데 더 편합니다.

2. 가글하기

갑작스럽게 목이 붓고 가래가 새기면 염증 반응을 보입니다 이떄는 살균 효과가 있는 가글제를 활용하거나 천일염, 죽염을 이용해 가글을 해주는 것이 가래를 삭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3. 금연
혹시 담배를 피고 나서 생기는 가래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연한 답변이지만 금연만이 해답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주기적으로 가글이나 호흡기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한다면 가래를 조금이나마 덜 생기게 할 수도 있겠지만, 흡연이라는 강한 원인이 있기에 그만큼 가래를 없애기가 어려우며, 당장 금연을 하셔야 합니다.

4. 장을 돌보자
우리의 장은 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니, 폐의 질환을 치료할 때, 특히 증상의 재발을 조심하고 싶다면 이 점을 유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에서 생기는 가래는 특정 음식에 대한 소화가 불완전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정제 밀가루 등 아직 소화할 수 없는 음식을 먹으면 가래로 고생하는 것 입니다.

5. 침대 옆에 양파를
폐에서 가래가 생성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홈메이드 치료법이 있습니다.
양파를 반으로 잘라 침대 옆에 밤새 놔두는 것 입니다. 우리가 자면서 양파에서 나오는 복합물을 들이마쉬게 되고, 이는 기관지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밤마다 양파를 바꿔 주자.
가래가 너무 진하다면, 이 치료법은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6. 부항
부항은 옛날부터 유리 요거트 컵으로 하던 방식인데, 오늘날에 이르러 좀 더 전문적인 방법으로 변모 하였습니다. 이 방법은 중국 고대 의학에서 발견된 것으로, 작은 유리 컵을 이용해 피부와 근육의 일부를 빨아들이는 기법입니다. 이를 통해 모공을 열고 혈액과 림프액 순환을 돕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환자들은 장기의 충혈을 완화하는 ‘이로운’ 염증을 생성합니다. 이 경우에는 그 장기가 폐가 그 대상이 됩니다. 부항을 폐 양쪽, 그러니까 견갑골과 척추 사이에 뜹니다. 10분간 유지한 후 부항을 떼면 동그란 빨간색 모양의 자국이 생길 수 있으나,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 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부항을 사서 집에서 떠도 되고, 한의원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도 됩니다.

 

 

가래 삭히는 민간요법

 

토종무는 예전부터 소화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는데, 어린아이가 목감기로 심하게 앓으면 무즙을 내어 거기에 꿀을 타서 먹이는 민간요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를 이용하여 탁월한 효과의 식품치료약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죽염무즙, 죽염무짠지, 죽염무김치, 무엿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거담 소화제로부터 항암치료에 이르기까지 두루 활용된다.

 

죽염무즙 ; 무를 깨끗이 씻어 껍질채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죽염을 타서 (무 1개에 죽염 밥숟갈로 두 개 분량) 상온에 하룻동안 보관해 둔다.

꼭 하루 이상 재워 둬야 무의 매운맛(독성)이 물러가고 죽염의 짠맛도 달착지근 하고 구린 맛으로 변한다.

상강이 지난 뒤 거둔 무는 반 나절쯤 절여도 된다. 이렇게 담근 무즙을 식후, 잠자기 전 복용한다.

 

무엿 ; 무 ·배추 생강·백개자·행인 ·공사인 ·산조인 등을 한데 넣고 달여 엿기름을 넣고 삭혀 만드는 무엿은 몸안의 공해독을 없애는 데, 오래된 해소, 천식, 가래, 기관지염등에 좋으며 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소화도 도와준다.

 

죽염무우짠지 ; 무를 가늘게 썰은 뒤 죽염가루를 적당히 뿌려 짜게 절군 것으로 절군 뒤 12 시간 가량 지나면 먹을 수 있는데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시로 먹을 수 있는 거악생신작용이 뛰어난 식품의약이라고 하겠다.

 

죽염무김치 ; 폐결핵, 폐염, 폐암, 기관지염, 기관지암, 폐선염, 폐선암 등 각종 폐, 기관지병과 각종 공해독의 중독환자들에게 좋은 김치로 특별한 인위적 작위를 가하지 않고 자연스런 식생활 속에서 환자들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병이 호전, 치유됨은 물론 일반인들도 건강을 보전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생활요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무 10근, 오이 1근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썰어서 죽염가루를 뿌려 절여 놓고

약 24 시간 가량 지난 뒤 여기에 생강, 대추 각 1 근, 대원감초 5냥을 푹 삶은 물에

죽염가루를 타서 조금 짜게 간을 맞춰 부으면 된다.

 

⊙ 가래가 적게 나올 때에는 도라지를 약간삶아서 자극성이 적은 양념을 하여 매일 부식물로 먹으면

좋다. 도라지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

 

⊙ 기침이 세게 나고 가래가 많이 날 때는 마늘 한 개를 삶아 짓찧어 달걀 한 개에 섞어서 한 번에

먹어주면 효과를 본다.

 

⊙ 기침과 가래가 심할 때에 연근을 강판에 갈아 즙을짜서 여기에 꿀을 넣어 먹든지 모과를 적당히 잘라

꿀을 넣어 병에 7일 정도 두면 액즙이 우러나는데 이것을 끓여 먹으면 좋다.

 

⊙ 천식발작이 일어나기 전에는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배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기침이나 가래를 진정시킬 수 있으며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배에 꿀을 채워서 찌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기도 한다. 또는 강판에 곱게 갈아 배즙을

먹어도 된다.

 

⊙ 배와 무우를 강판에 갈아 각각 반홉씩 준비하고 여기에 생강즙 5스푼을 넣어 잘 저은 후 마시거나

우엉뿌리의 생즙을 내어 마시면 가래를 삭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

 

 ▣ 약재를 이용한 민간요법

 

⊙ 아카시아나무껍질 ; 잘게 썬 것 30g에 물 100㎖를 두고 70㎖가 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한 아카시아씨를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0.3g씩 하루 3번 더운 물에 타서 먹는다.

씨는 가래삭임작용이 있으므로 가래가 많은 때에 쓰면 좋다. 그러나 독이 좀 있으므로 복용량에 주의하여야 한다.

 

⊙ 귤껍질 ; 가루내어 한번에 2~4g씩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그러면 가래가 잘 나오게 된다. 가래양이 많을 때 효과적이다.

 

⊙ 하눌타리씨 ; 한번에 15~20g을 물에 달여서 꿀이나 설탕을 타서 하루 3번 먹는다.

하눌타리열매를 그대로 달여서 먹어도 좋다.

하눌타리열매와 씨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기 때문에 가래를 잘 삭인다. 마른 기침을 할 때 쓴다.

 

⊙ 도라지 ;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도라지는 기침약으로 많이 쓰는데 도라지뿌리는 물론이고 잎과 줄기에도 사포닌 성분이 있어

기관지분비선의 분비를 항진시키므로 가래를 희석하여 잘 뱉게 한다.

 

⊙ 은행씨 ; 6~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보드랍게 가루내어 먹어도 된다.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기관지천식, 기관지염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래가 많은 때에 쓴다.

 많이 먹으면 중독되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 살구씨, 참배 ; 살구씨 10개, 참배 2개를 잘 짓찧어 짜낸 즙에 꿀 적당량을 넣어 섞어서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번 먹는다. 기관지염으로 가래가 많이 나올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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