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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법

모과나무 분재 만들기(키우는 법)/분갈이 시기

by heotai 2020. 12. 27.

모과나무 분재 만들기(키우는 법)/분갈이 시기

모과나무는 장미과의 낙엽고목으로 4월에 새잎과 함께 가지 끝에 사과나 배 꽃을 닮은 담홍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꽃도 관상가치가 있지만 가을에 누렇게 익어가는 대형과실과 목피에 나타나는 무늬는 모과의 독특한 아름다움이며 근래에 와서 분재로서도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모과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나무 껍질이 조각으로 벗겨져 표피가 떨어져 나가 운문상(雲紋狀, 청갈색 구름모양)의 모양이 되며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윗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4월 하순부터 5월까지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피어 가을에 타원형등의 단단한 열매가 등황색으로 익는다.

 

분재로 만들 때 어울리는 수형은 모양목,직간.사간, 쌍간 또는 총생간 등이다.

 

 

낙엽 후 뿌리를 바투 잘라서 밭에 가식한다.

봄(2~3월) 가식했던 소재를 가꾸기

 분에 앉힌다.

여름까지 새가지가 15cm정도 자라면 철사감기, 필요한 가지만 남기고 쳐준다.

철사감기 1~2일 전에 물 주기를 삼가면

가지가 부드러워진다.

6월경 너무 자란 가지는 따준다. 이대로 가을까지 관리하면 꽃눈이 생기고 이듬해 개화 결실한다.

참고: 강한 가지는 길게, 약한 가지는 짧게 가지치기를 하여 수세의 밸런스와 휘어지는 등 쪽에 철사가 오도록 감는다.

개화하면 인공수분해주고 비에 젖지

않도록 해준다.

 

열매는 11월 중순~하순에 황금색,

충실한 묵은 가지에 연다.

잎은 늦도록 싱싱하게 달려있는 것이 좋다.

낙엽 후 가지는 10~15cm로 장단을

고려하여 가지치기를 한다.

묘목

실생한 바탕나무에 열매가 잘 달린 계통을 선택하여 접붙인 묘목을 사용한다.
(시판되는 묘목에는 실생 묘가 섞여있으므로 주의한다. 실생 묘는 열매가 잘 안달리고, 줄기에 가시가 있다.)

 

소재의 양성

접붙이기한 묘목은 3~4년간 밭에서 살찌우면서 관리.-애기능금의 소재 만들기와 같은 방법이용. 토양은 다소 무게가 있는 기름진 흙이 좋다.

아랫 가지가 죽어 없어지기 쉬우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선택. (가지를 자를 때는 아랫 가지를 조금 남기고 잘라야 한다.)

 

분에 앉히기

잔 뿌리가 적은 나무이므로 뿌리의 취급을 소홀히 말아야 한다.용토는 마사에 부엽토를 2할정도 가한 것을 사용.

 

가지 고르기와  나무 가꾸기

새가지가 15cm정도 일 때 철사감기. (새가지는 연해서 잘 부러진다. 1~2일 정도 물 주기를 삼가고 약간 시든 느낌이 있을 때 실시)

 

모과나무 분재 관리방법

모과나무는 비교적 추위에 강하므로 겨울철 보관하는 실내의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순이 나오기 시작하므로 낮에는 환기를 시켜주는 등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한다.
또 겨울에는 분토의 표면이 밤에 살짝 얼었다가 오전중 햇빛을 쪼이면 바로 녹을 수 있게 관리한다.

모과는 햇빛을 좋아하므로 3월 이후로 일조량이 부족하면 개화와 결실이 나빠지므로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하며 여름에는 석양이 나쁘므로 해가 빨리지는 곳을 선택하여 관리한다.

 

가을철 낙엽 후에는 각 가지를 10~15cm정도 남기고 쳐준다. 거름은 옥비를 1년 3회 기준으로 시비한다.  여름철 물 주기는 아침저녁 2회 정도, 꽃눈이 형성되는 7월 중 하순에는 약간 시든 느낌이 나도록 조절한다.(물과 질소 비료량의 과다는 꽃눈이 성기게 붙는 원인)

 

물주기

 

모과나무는 물을 좋아하므로 물을 줄 때는 충분히 주어서 분 밑에서 물이 흘러나오도록 하며 새순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특히 신경을 써서 물을 많이 주어야 한다.
또 여름철에 물이 부족하여 분토가 마르면 잎이 시들고 다음해에 꽃이 잘 피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횟수는 봄, 가을은 1일 1회, 여름은 1일 2~3회, 겨울은 1~2일에 1회 분의 상태를 보아가며 주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개화기에는 물을 줄 때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며 결실 후부터는 물이 부족하면 낙과의 원인이 되므로 특히 주의를 요한다.

 

비료주기

 

모과나무는 많은 거름을 좋아하므로 4월에서 11월까지 장마철과 한여름을 제외 하고 월1회 덩이거름(유박)을 분가장자리에 적당량 놓아주며 새로 분갈이한 나무는 3주 정도 지난 후부터 시비를 한다.
봄보다 가을에 거름을 많이주며 월 1회 정도 물주기 할 때 하이포넥스를 물에 타서(희석비율에 주의) 뿌려준다.

 

모과나무 열매의 관리

 

4월하순부터 5월에 걸쳐서 꽃이 핀다.
모든 꽃에서 결실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니며 결실이 되는 꽃은  자방이 잘 발달한 암꽃이다.
그러므로 열매를 잘 맺게 하려면 수술이 잘 발달한 꽃을 따서 가능한 다른 나무의 꽃이 결실에 좋다)암꽃의 암술의 머리에 붙여서 수정 시켜준다.

 

너무 많은 결실은 나무의 건강에 해가 되므로 결실후 작은 대추알 정도의 크기에서 일부 낙과 하는데 이때를 자나서 남아있는 열매는 한 나무에 2~4개 정도만 남기고 모두 따낸다.
결실후에는 물주기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모과나무 분재 가지치기와 철사 걸이(수형교정)

 

1. 모과나무는 전년도의 짧은 가지끝에 꽃눈이 형성되며
이 순이 자라서 꽃이피고 열매도 맺힌다.
봄부터 새로 자란 가지는 5월 초순에 순집기를 해주어
가지의 도장을 예방하며 수세를 꽃으로 모아서 튼튼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모과나무는 가지가 위로 자라는 성질이 있으므로
가지치기 할 때 참고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새순을 유도해주어
옆으로 뻗는 가지가 되도록 해준다.
가지치기에 적당한 시기는 12월초에서 3월 초순경이 적기이며
2~3개의 순을 남기고 자르는데 이때 자르고 남는 가지 끝의 순의 방향이
새로운 가지가 나오길 원하는 쪽을 향하도록 순을 남긴다.


2. 모과나무는 재질이 강하여 부러지기 쉽다.
그러므로 철사 걸이는 새로나온 가지가 굳어지기 전에 해준다.
가지가 위로 자라는 성질이 있으므로 순치기, 가지치기와 함께
가지가 굳어지기전에 철사걸이를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나무의 키가 커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줄기의 맨 윗부분(심)을 잘라주어 
새로운 순을 심으로 삼아서 나무줄기에도 변화를 주고 
나무의 키가 커지는 것도 억제할 수 있다.
가지는 2~3개의 순을 남기고 잘라주어 가지를 2~3가닥씩 만든다.
가급적 2가닥씩의 가지를 만드는 것이 수형관리에 좋다

 

병충해

 

4~6월의 잎에 등황색의 반점(적성병)-주변에 진백과 같은 향나무를 놓지 말 것.
(일단 발생하면 겨울철에 석회 유황합제를 뿌려 예방, 4~6월에 폴리오키신AL 수화제를 잎에 고루 살포)

 

모과나무 분재 분갈이 시기와 방법

 

봄에 새순이 나오기전 3월 중순에서 3월 하순경이 적기이며 횟수는 어린 나무 일 때는 매년, 그외에는 2년에 1번이 좋다. 
묵은 흙은 1/2 정도 털어내고 잔뿌리의 발달을 위해서 뿌리를 절반정도 잘라준다.
뿌리를 자를 때 주의 할 점은 반드시 잘드는 가위를 사용하여 뿌리가 상하거나 병(근두암종)에 걸릴 위험이 적어진다.
용토는 마사토 8에 부엽토 2를 섞어서 사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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