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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삽목시기,나무 삽목 방법

by heotai 2021. 1. 27.

나무 삽목시기,나무 삽목 방법

나무 삽목시기와 방법

나무 삽목시기

삽목시기는 4월하순부터 6월초순까지 삽목의 적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7월장마 시기에도 삽목이 잘되기도 합니다.

모든 식물에 삽목의 방법은 같다고 봅니다.

우선 삽목용 상토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야하고 배수와 적당한 수분을 간직할수있는 능력등이 필수라고 보여집니다.

다음에 삽목의 시기입니다 삽목의 가장적당하 온도는 지온의 온도가 20도내외일때가 뿌리를 내리는데 좋습니다 여기에 적당한 습도유지도 필수이고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함께 어울릴때 발근의 비율은 높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삽수자체가 삽목이 잘되는 것과 삽목이 잘되지 않은 식물이 있습니다 금송은 삽목이 잘되지않은 수종에 속합니다 일반소나무도 지금 금송처럼 삽목을 하면 뿌리가 내리지 않습니다.

 

 

일반 소나무의 삽목은 씨를 파종하여 떡잎이 완전히 벌어지기 직전에 잎에서 1-2센티 정도 밑을 예리한 면도칼로 잘라서 삽목을 하면 거의 100% 삽목이 가능합니다.

삽목(꺾꽂이)는 일반적으로 가지를 잘라서 하지만 베고니아 같은 경우에는 잎을 잘라서 묻는 잎꽂이를 하기도 한다.

삽목(꺾꽂이)를 하기에 적합한 시기는 나무에 따라서 다르지만 낙엽이 지는 활엽수는 겨울눈이 피기 전에 하며 침엽수는 겨울눈이 피기 시작할 무렵에, 낙엽이 없는 활엽수는 늦봄에서 초여름이 알맞다.

 

◆ 각종 나무의 삽목 시기와 방법

  수종명 삽목시기 삽수조제법 비 고
1 가이즈까
향나무
4월 상순~하순 삽수는 작년가지 15cm 바람과 햇볕을
완전히 차단한다.
2 가라목 3월 하순,
5월 상순
작년가지10~15cm  
3 공작편백 4월 상순~하순 모주는 4~10년생
삽수는작년가지
습기가 많은 곳에 꽂고
해가림을 한다.
4 독일가문비 4월 상순~하순 작년가지8~10cm  
5 메타
세코이아
2월~3월 작년가지10cm 꽂은뒤 충분한 관수를 하고
4월 이후에 해가림 한다.
6 삼나무 3월 상~4월 중
9월 하~10월상
작년가지 15cm
당년가지10cm
6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가 꽂는다.
7 솔송나무 3월상~4월중
9월
작년가지0cm
당년가지10cm
상자꽂이로
충분히 관수한다.
8 실편백 4월 상~중 작년가지 10~15cm 3시간 정도
물 올림 후 꽂는다.
9 옥향 4월 중~하 모주는 4~10년생
삽수는작년가지10cm
수분을 많이 요하고
얕게 꽂는다.
10 왜금송 3월 상,4월 상 모주는 2~5년생
삽수는 작년가지 10cm
공중습도를 높이고
바람과 햇볕을 차단시킨다.
11 주목 3~4월,6월 상~10월상순 봄은 전년지,
장마시는 전년지
일부를 붙임.
여름,가을은 당년지
3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가 꽂는다.
12 진백 3월 상,6월 하 작년가지 10cm 도장지는 피한다.
13 편백 3월~4월 작년가지 10cm 작년가지
14 향나무 2월~3월
9월~10얼
작년가지 10cm
도장지는 피한다.
바람과 햇볕을
차단한다.
15 화백 4월 상~중 모주는 2~5년생
삽수는 작년가지 10cm
바람과 함께
완전히 차단한다.
16 황금편백 4월 상
~하순
작년가지 10cm 충분히 물올림 한 후 꽂고
해가림을 해준다.
17 히말라야
시다
2월~3월 작년가지10cm  

 

 

  수종명 삽목시기 삽수조제법 비 고
1 능소화 3월~4월 상순 부정근이 나온 가지 15~20cm 밭에 꽂는다.
2 담쟁이
덩굴
3월~4월 상순 작년가지10~15cm 밭에 꽂는다.
3 등나무 3월~4월 작년가지와 굵은가지 뿌리꽂이도 가능.
4 멀꿀나무 3월중순~하순
6월중순~하순
작년가지12~15cm 장마삽목이 좋음.
  수종명 삽목시기 삽수조제방법 비 고
1 (금,은)사철나무 6월~7월,9월 당년가지 10cm 그늘에 꽂고 겨울에는
건조에 주의 한다.
2 감탕나무 7월~8월 당년가지 10cm  
3 구루메 철쭉 9월 당년가지 10cm 상자나 화분꽂이를 한다.
4 금목서, 은목서 6월~7월 모주는 어린나무에서 당년가지10cm 해가림 할 것
5 기리시마 철쭉 6월중순~7월하순 당년가지 10cm 상자나 화분꽂이를 한다.
6 꽝꽝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0~15cm 상자꽂이로 물올림을
충분히 한다.
7 남천 3~4월 작년가지 10cm  
8 돈나무 4월~5월 작년가지 10cm  
9 동백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0cm 난대지방에서는
굵은가지도 가능
10 백화등 연 중 10~15cm 2,3년가지도 됨  
11 사스레피나무 6월 중하순,9월 당년가지 10cm  
12 사즈끼철쭉 4월 중~6월 상 당년가지 10cm 2~3시간 물올림 한 후
상자나 화분 꽂이를 한다.
13 산다화 6월 중~7월 상
9월 상순
당년 가지 5~7cm 화분이나 상자꽂이하고
겨울은 방한을 요함.
14 서향 3월~4월 작년가지 10cm 밭에 꽂고
해가림을 한다.
15 식나무 6월~7월 당년가지 10cm 밭이나 상자 꽂이,
해가림을 한다.
16 아왜나무 4월 작년가지 15cm 밭에 꽂고
해가림을 한다.
17 아잘레아 6월~7월 1~2시간 물올림 발근 적온 20도정도
18 월계수 6월~7월,9월 당년가지 10cm 상자나 화분에 꽂되
겨울철에 방한을 요함.
19 자금우 3월~5월
6월 상~7월 상
6~10cm 정도의
햇가지에 잎3~4매
정도 붙여서 물올림 1~2시간 정도
수태혼용상태가 좋음.
발(차광막)로 차광
20 치자나무 3월 상~4월 상
6월 상~7월 중
9월 중~9월 하
봄 전년지,
여름,가을 당년지
 
21 큰꽃댕강목 3월~4월 작년가지 10~15cm 밭에 꽂고
해가림 필요가 없다.
22 피라칸사 6월~7월,9월 당녀가지 5~10cm 해가림 불필요.
23 호랑가시나무 6월 중순~7월 상순 당년가지10cm 하우스내에 해가림 한다.
24 홍자단 3월 중~4월 상
6월 중-7월 중
7~15cm 정도 봄은
전년지,여름 당년지
삽목추천.
실생은 좋지 않음
25 회양목 6월 당년가지 10cm 해가림 할 것
26 히라도 철쭉 6월,9월 당년가지 10cm 상자나 화분꽂이를 한다.
  수종명 삽목시기 삽수조제방법 비 고
1 개나리 3월~4월 작년가지 20cm 밭에 꽂아도 좋다.
2 고광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0~15cm 밭에 꽂는다.
3 괴불나무 3월 작년가지 10~15cm
잘라 2월에 모래에 저장
 
4 구기자나무 3월~8월 작년,당년가지10cm  
5 금노매 3월~4월 작년가지 1월쯤에
잘라서 모래속에 저장
상자에 꽂아 해가림을 한다.
6 당목련 3월 작년가지 10cm 물올림을 충분히 한다.
7 말발도리 3월~4월 작년가지 10~15cm 밭에 꽂는다.
8 매화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0~15cm  
9 명자나무 9월 당년가지 12~15cm 상자꽂이나 화분꽂이 한다.
10 무궁화 3월 중순~4월 상순 작년가지 10cm 밭에 꽂아도 좋다.
11 무화과 3월 상순 작년가지10~15cm  
12 배롱나무 3월, 6월~7월 작년가지 10~15cm, 당년지 10cm 3월은 밭에, 여름은
상자에꽂는다.
13 박태기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0~15cm  
14 볼레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0cm  
15 불두화 3월~4월, 6월~7월 작년가지 10~15cm,당년가지 10cm 당년가지는 잎을
2장정도 남긴다.
16 산딸나무 3월~4월 작년가지 15cm  
17 삼엽해당 3월 작년가지 10cm 대목용
18 석류나무 3월 중~4월상
6월 중~하
작년가지
2월에 잘라서
모래에 저장후 한다.
밭에 꽂아도 좋다.
19 외첩벚나무 3월 상순~하순 작년가지 10~15cm 밭에 꽂는다.
20 월계수 6월중순 작년가지 10~15cm 2~3매 남기도 잎끝을
바짜 자른다.
21 위성류 3월~9월 작년.당년가지 10~15cm 습한 곳에 꽂는다.
22 은행나무 3월 중순~하순 작년가지 15~20cm 밭에 꽂는다.
23 쥐똥나무 3월~4월 작년가지10cm 밭에 꽂는다.
24 청기벚나무 3월 상순~하순 작년가지 10~15cm 밭에 꽂는다.
25 치자나무 4월~6월 작년가지10~15cm 3~4매 남기고
잎 끝을 바짝 자른다.
26 홍가시 5월 상순 작년가지 10cm 잎을 3~4매 정도남긴다.
27 화살나무 6월~7월 당년가지 10~15cm  
28 황매 3월, 6월~7월 작년가지 10~15cm,
당년가지 10cm
 

삽목의 종류(꺾꽂이 방법)

잎꺽꽂이: 잎자루꽂이,또는 잎조직 꺾꽂꽂이(삽목)이라고도 말한다.

아프리칸 바이올렛,산세베리아,공작선인장,등,,,선장또는 다육식물류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식물자체의 형태가 또는 성질이 변할수 있다.

 

산세베리아의 경우 키메라 현상이라 하여 잎의 무늬가 변한다.

줄기꺾꽂이 :통상 꺽꽂이(삽목)라고 하면 이 방식을 따른다.

줄기나 가지를 잘라 식물을 번식시키려할때 쓰이는 삽목 (꺾꽂이)방식-대부분의 관엽식물이 가능하며성공율또한 높다.

 

벤자민등 고무나무류,동백,철쭉,레몬,등의 상록관엽식물의 번식에 사용되는 꺾꽂이(삽목)방법

여기서 주의 할점은 두가지 방법이 있어 식물에따라 식물의 번식성공율에 미묘한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

숙지삽에의한 꺾꽂이(삽목)와-지난해 자란 식물의 가지 대부분 숙지삽은 이른봄 식물이 새 잎이 나오기전에 식물의 가지를 잘라 삽목(꺾꽂이) 하며 무화과, 모과 포도나무, 돌배나무, 무궁화,등 활엽수등의 식물을 번식하는 꺽꽂이(삽목) 방법이다.

 

녹지삽-올해 새로 자라나서 아직 목질화되지 않은 식물의 가지나 또는 지난해 자라 묵었으나 잎이 붙은식물의 가지를 잘라 삽목 녹지삽은 여름 장마철에 꺽꽂이(삽목) 하여 번식하는 방식이다.

철쭉,치자,블루베리,관엽류인 열대식물, 향나무,등 침엽수등의 식물의 번식에 사용되는 삽목(꺾꽂이)방식이다.

근삽(뿌리꽂이) :뿌리꽃이 또는 근삽이라고도 하며 국화(물론 잎꺾꽃이도 되지만). 능소화 대나무,,,,,

휘묻이: 길게 자라난 식물의 줄기나 가지를 휘어서 줄기나 가지의 일부가 땅에 묻히게 한후 뿌리가 발생한 뒤에 새로운 개체로 분리해내는 식물의 번식방법

아라비안 쟈스민,수국,아이비,등나무,마삭줄 ,,,,,,,,,

인경꽂이 : 인편꽃이(백합의경우)라고도 하며 히야신스, 수선, 아마릴리스등의 인경을 세로로 4~8등분한후 조각들을 삽목(꺾꽂이)하여 번식시키는 식물번식방법

글라디올러스는 자구번식에 따르고,백합은 절단하지 않고 인편을 하나씩 떼어내 번식합니다.

 

삽 목

삽목 가능한 나무-개나리, 진달래,구기자, 철쭉, 주목, 동백, ,남천, 주목, 향나무, 은행나무, 포도나무,고무나무. 조팝, 백일홍, 벨리류, 두충, 화살, 고추, 보리수, 백당, 쥐똥, 매화, 배롱, 석류, 앵두, 사철나무등

 

초본-토마토,바질등 허브류,다알리아

발근제- 루톤을 가루,물에 타서 사용하면 발근율이 좋다.

1-2년생 가지가 좋다.

모래-마사토-피트머스 활용

새싹 나기전 이른 봄이 좋으나(숙지삽) 여름,가을도 가능(녹지삽)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과 수분공급이 중요. 별도 삽목상자나 하우스도 이용.

접 목

나무-은행,살구,사과,배,밤,복숭아,자두,대추,석류,모과,호두나무등 유실수, 느티,단풍,낙엽송,삼,소나무등 조경수

벚,배롱,산딸,목련,장미,명자,산사,치자,정향,쥐똥,찔레,작약,목단,등,매화나무등 꽃나무

 

이종간 접목-잣나무와 적송,감과 고염나무,호도와 가래나무탱자와 감귤,등

초본-수박,오이등

삽목과 접목번식법은 무성생식(영양생식)법,

종자 번식법(실생법)은 유성 생식에 의한 번식

 

근삽 (뿌리 삽목) -두릅, 대추나무등

뿌리 꺾꽂이. 뿌리에서 새개체가 재생하는 성질이 있는 식물의 번식법이다.

숙근초(宿根草)로는 토당귀 · 아칸서스 · 민들레 · 애기수영 · 거지덩굴 등이 있다.

 

수목으로는 닥나무 · 자두나무·사과나무·배나무·호통나무·아카시아 등이 있으나 모수(母樹)가 영양불량상태가 되므로 실용화되지 않는다.

 

숙근초의 근삽은 지상부가 생장을 정지하고 있는 기간에 4~6cm 길이로 뿌리를 잘라서 깨끗한 강모래나 적토(赤土)에 배열하고 1~2cm 정도 흙을 덮어 놓으면 그 상단에서 발아하여 독립된 모가 된다.

수목은 20~30cm 길이로 잘라서 같은 방법으로 흙에 눕히고 3~5cm쯤 흙을 덮어 둔다.

한지산(寒地産) 식물은 저온인 겨울을 넘긴 다음 봄에 발아한다.

 

 

나무 삽목방법

 

삽목 번식의 특징

삽목이란 가지, 잎,뿌리 등 식물체의 일부를 잘라내어 상토에 꽂아 결핍된 뿌리나 눈을 나오게 해서 독립된 식물을 만든 것을 삽목 또는 꺾꽂이라고 한다.

작업의 중심은 조건이 좋은 꺾꽂이 감를 택하여 인위적으로 적합한 환경조건을 만들고 식물이 본래 지니고 있는 재생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데 때로는 외부에서 식물 호르몬이나 영양분을 주는 등 적극적으로 소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번식법에 비하여 손질도 간단하고 조건도 만들기가 쉬우므로 종자를 맺지않는 식물이나 접목용 대목을 얻기 힘든 것은 물론 다른 방법으로 증식될 수 있는 것이라도 흔히 삽목에 의해 번식되고 있다.

그러나 발근의 정도와 그후의 생육은 식물의 종류나 품종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다.

이때문에 삽목을 할 경우에는 사용하는 식물의 특성을 잘 확인하고 그 식물에 알맞는 조건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삽목 번식의 장점

삽목에 의한 번식은 접목, 취목, 분주, 혹은 실생 등에 비하여 유리한 점이 많다. 우선 그것을 들어보기로 하자.

1. 방법이 간단하고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특별한 설비가 없어도 많은 종류의 증식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다.

2. 한꺼번에 많은 묘목을 얻을 수 있다.

3. 삽목은 어미나무의 일부를 따내어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것이므로 유전적으로 어미나무와 동일한 묘목을 얻을 수 있다.

4. 실생묘에 비하여 묘목의 생육이 잘되고 개화 전까지의 기간이 단축된다.

5. 뿌리가 비교적 옆으로 뻗으므로 얕은 분에 가꾸거나 돌붙임 분재에 적합하다.

6. 접목묘와 같이 접목부의 흠이 없으므로 수피를 아름답게 가꿀 수가 있다.

삽목 번식의 단점

1.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삽목으로는 발근되지 않거나 발근되어도 그후의 생육이 시원치 않은 것이 있다.

이와 같은 것은 다른 번식법에 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2. 실생묘에 비하여 뿌리가 얕으므로 약간 단명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뿌리가 얕다는 것은 분재로서는 오히려 유리한 점이기도 하고 나무의 수명은 분 가꾸기의 경우 관리 여하에 달려있다.

봄에 꽃이 피는 개나리와 진달래, 철쭉을 비롯해 동백, 치자, 서향(천리향), 남천, 주목, 삼나무, 향나무, 은행나무, 포도나무 등이 삽목이 잘됩니다.

고무나무나 파라칸타 같은 열대 또는 아열대 원산 관엽식물도 대부분 삽목이 가능합니다.

 

낙엽이 지는 활엽수는 가지에 물이 오르기 전에 삽목을 해야 하며, 지난해에 자라난 젊은 가지가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것은 3월 말∼4월 초에 하는 삽목 기준입니다. 6, 7월에 하는 녹지삽은 그해에 돋아난 가지로 합니다.)

반면 침엽수는 2년 이상 자란 가지가 발근이 잘됩니다. 동백 같은 상록활엽수는 잎을 조금만(2장 정도) 남기고 따 버려야 합니다.

뿌리로 물을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잎이 증산작용을 하면 삽수가 말라버릴 테니까요.

그래서 남긴 잎의 절반 정도를 가위로 잘라내면 더 좋습니다.

꺾꽂이용 가지를 따는 어미나무의 경우는 가지 자체도 어린 것이 발근(發根)하기 쉽고, 또 가지 끝쪽이 좋으며, 가지 중간의 적당한 굵기의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삽수(揷穗)의 길이는 10~30 cm가 적절한데, 보통은 삽수의 단면을 경사지게 자르고, 반대쪽도 조금 자른다.

이렇게 준비한 가지를 2, 3시간 물에 담가놓으면 삽수가 완성됩니다.

맨땅에다 심기도 하지만 화분이나 상자를 흔히 사용하며, 온실이나 묘상(苗床)에 심는 경우도 있다.

삽수를 직접 모판에 꽂는 일도 있지만 미리 안내봉으로 구멍을 뚫고 꽂는 방법, 흙 전체를 물로 이기고 이긴 부분 밑에 삽수가 들어가도록 꽂는 방법 등이 있다.

삽목용 흙은 수분을 잘 머금으면서도 물이 잘 빠지고, 통기성이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름기가 없는 무균 토양이 좋습니다. 자칫하면 삽수가 썩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물에 담가 두었던 삽수의 밑동을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 사선으로 잘라낸 후 흙에 꽂으시면 됩니다.

가지를 사선으로 자르는 이유는 삽수가 수분과 접촉하는 면적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간혹 줄기 양쪽을 사선으로 잘라 도끼날(▽) 모양으로 만드는 분들도 있습니다.

삽수를 흙에 꽂을 때는 전체 길이의 3분의 1 정도가 흙 속에 묻히도록 하면 됩니다.

 

삽목의 종류

 

1. 구삽법(고랑꽂이) 괭이나 호미로 깊이 10㎝정도 고랑을 파고 삽수를 1~2㎝길이로 꽂고 흙을 덮어서 밟아 다진다.

2. 봉삽법(안내봉사용꽂이) 안내봉으로 구멍을 만들어 삽목하는 방법으로 안내봉을 삽수의 굵기나 길이보다 약간 작게하고 안내봉으로 구멍을 뚫을때 크기는 삽수길이보다 약간 얕게 뚫고 삽수를 깊게 꽂아 삽수단면이 흙과 완전히 밀착되게 한다.

3. 이토삽목법(흙탕모판꽂이) 상면 10㎝깊이를 물반죽해서 못자리 처럼 만들어 삽수를 10㎝이상 깊게 꽂아 넘어지지 않게 삽목하는 방법으로 삽목 후 1주야가 지나면 상면에 구열이 생기므로 막대기 등을 사용하여 없애준다.

 

삽수 후 관리

심어놓은 삽수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밝은 곳에서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면 됩니다.

이때 습도 조절이 중요한데, 집에서 소규모로 삽목을 하실 때는 페트병을 잘라 삽수 위에 덮어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삽목기초

1)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모래를 체취한다.(또는 분제용 제일고은 마사)

2) 스치로폴박스나 물빠짐이 아주좋은 용기를 준비한다. (높이13cm 전후 용기)

※스치로폰박스를 물빠짐 구멍을 용기에 물이 고이지 않을정도로 뚜르고 망으로 깔기

3) 모래깔기를 한다.(높이10cm이상)

4) 삽목나무 어린아이 새끼손까락굵기를10~13센티정도 짤라 모래판에3/1정도 비스틈히 꽂는다.

(예) 삽목실습 수종은 철쭉이 가장 쉽습니다)

5) 이동식용기라면 그늘 위치로 놓은다. / 단.밭에 삽목시 그늘막을 설치한다.

6) 모래나 마사가 마르지 않도록 오전 오후로 살수한다.

7) 뿌리는 수종과 환경에따라 40일~60일정도에 생기고 이후 나눠서 밭이나 다른용기에 식제한다.

※뿌리가 생겼나 궁굼해서 뽑아보는것과 용기 이동을 삼가 해주세요

8) 나눠서 식제하여도 아주 간난아기처럼 돌봐야한다.(가뭄주의.또는가축활동손실.뜨거운 여름햇볕)

※ 나무 삽목 Tip

 

1. 나무 특성에 맞는 삽목상자 선택하기

2. 원예사/농협 등에서 삽목용 상토 구매하기

3. 삽목상자에 흙 평평하게 펼치기

4. 나무 하단 2cm 정도 남기고, 땅에 닿지 않게 일정한 간격으로 꼽기

5. 공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하게 줄 것

6. 적정온도 25~30를 유지하고 차광시설을 유지할 것

7. 발근이 튼튼하게 진행될 경우 차광을 더욱 엷게 만들 것

* 배수가 잘 안될시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배수에 각별히 신경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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